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재능떡밥김에 말해봄 나도 재능 자랑해본다
고라니사냥꾼
2019-07-14 02:59:44
조회 868
추천 34
어릴때부터 뭔가 펜 잡고 그리길 좋아했고
내 그림에 감탄한 어른들도 많고 그랬음
진짜 어릴때 심심해서 키우던 강아지 그려놓고
아빠한테 보여줬는데 그 다음주에 바로 강제로
미술 학원 등록 시켜줬음
처음 갔을때 쌤이 아무거나 원하는 그림 하나 그려보래서
뭘 그려야될지 모르겠다니까 니네학교 수업시간 그려봐
하길래 떠오르는 대로 그림. 디테일이 살아있다면서
놀라시드라 근데 그 미술학원은 얼마안지나서 때려치움
내 성격엔 허구헌날 4절지에 연필 왔다갔다 명암넣기만
주구장창 하는게 너무 싫었었음 이게 필요한거라 해도
못참겠드라 이게 내 미술인생의 끝이었다
지금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썰만 풀면 헛소리 같으니까
내가 그린 그림 추가해봄
내가 예전에 디자인한
역 포데라 쉐입 8현 기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