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호감기타 투표대회 결과 발표!!☆
우효교장선생님
2023-04-20 00:45:01
조회 1863
추천 36
안녕하세요 우효입니다 최근 실시한 일마갤 호감기타 투표대회에 참여해주신 약 90~100명가량의 갤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행방식에 착오도 있었지만 감안해주신점 감사히 생각하고 바로 결과 공개하겠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electricguitar/1373644
락메탈에선 깁슨의 독주를 예상하였으나 1등은 아이바네즈였습니다
모던한 연주감과 공격적인 마케팅등으로 꽤 오래된 브랜드임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브랜드인데 락메탈부문에서는 RG, 아이언레이블등의 락메탈에 특화된 기타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나머지 TOP4입니다 깁슨이 아쉽게 2위를 내줬고 펜더와 샤벨, ESP또한 적잖은 차이로 아쉽게 2,3,4,5위를 주고맙니다
사실상 샤벨잭슨은 펜더에 인수된지 오래되어 퍼센트를 합치면 펜더가 1등을 할수도 있겠군요
재즈블루스부문에서는 역시나 펜더가 1등을 가져갑니다
34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등을 가져가는데 '근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몇 안되는 브랜드이기에 가능한 득표였던거같습니다
깁슨이 2등을 가져갑니다 역시 펜더의 라이벌답게 25퍼센트라는 높은 득표수입니다
공동3등으로 PRS와 그레치가 있으며 의외의 수치로 존써가 4등을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계속 입지가 커지는 브랜드이기에 꽤 납득할만한 득표수입니다
팝펑크도 역시 펜더가 가져갑니다 역시 기타업계의 GOAT라고 할만하네요 마찬가지로 33퍼센트라는 높은 득표수 가져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력상품인 스트랫과 텔레가 모두 펑크에 찰떡같은 사운드를 내주는데 정말이지 로망 그 자체입니다
의외로 2등은 깁슨이 아닌 PRS입니다 최근 입시기타라는 타이틀을 펜더한테서 점점 뺏고있다는 소문이 돌더니 여기서도 그 이름이 쌔게 먹혔나보군요
전통의 타앤써중 존써와 탐 앤더슨도 3위와 4위를 가져갑니다
깁슨은 역시 험버커기타가 주력이고 모던함에 있어서는 점수가 낮은 브랜드라서인지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가져갑니다
펜더와 깁슨 둘중 한곳의 엔도서 희망자 투표에서는 펜더가 72퍼센트라는 거의 2배가 넘는 득표수로 깁슨을 압도했습니다
아마 위의 수치와 큰 연관이 있을텐데 모든 투표에서도 펜더는 높은 득표를 한 반면 깁슨은 락메탈을 제외하곤 펜더보다 큰 수치로 밀리고 말았습니다
집계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관하는 모습이 마치 토트넘의 모습과 비슷하군요.....
2인자 투표입니다 PRS가 48퍼센트라는 엄청난 득표율로 2인자라는 타이틀입니다
펜더와 깁슨이 영원한 1인자라면 한때 이 둘을 합친 기타다 라는 소문이 돌았던 PRS가 예쁜 외관, 특유의 소리, 편의성들을 앞세워 이번 투표에서 압도적인 1등을 차지합니다
아이바네즈가 2등을 차지하고 ESP가 3등을 차지합니다 둘을 합쳐도 PRS에게는 밀리는 수치이지만 꽤나 큰 득표입니다 일본 브랜드들의 위상이 어마어마합니다
4위의 존써는 납들할만했고 예상도 했으나 쉑터는 꽤나 의외의 수치입니다 하지만 좋은 품질과 픽업에 대한 엄청난 연구가 브랜드가치를 높여줬고 5위에 들어도 어색하지않은 위상을 보여줍니다
국내 호감 브랜드에는 헥스가 38퍼센트라는 높은 수치로 1등을 차지합니다 독특한 헤드쉐입과 가성비, 엄청난 마케팅으로 기타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헥스는 곧 신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 실체가 기대됩니다
2등은 스쿨뮤직에서 만든 브랜드 코로나입니다
코로나 모던 플러스는 저가형임에도 스테인리스프렛과 AZ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콜트는 두말하면 입 아픈 가성비의 화신으로 통하고있습니다
데임은 사이어라는 상위브랜드와 마커스밀러, 래리칼튼같은 유명 엔도서들과 합작하며 나온 제품들로 국내외에서도 유명했습니다 사이어의 H7의 경우 이젠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션은 국내회사치곤 비싸다라는 평이 있었으나 꽤 좋은 하드웨어, 사용자들의 호평으로 인해 절대 돈이 아깝지않고 오히려 가성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 지금까지 3일간 개최된 호감기타 투표대회였습니다
부족한점있었겠지만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찾아오거나 의뢰가 들어온다면 기꺼이 응할수있는 호감고닉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효교장선생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