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메이져 스케일과 모드 스케일을 연관시키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저번에 '메이져 스케일 쉽게 외우기' 란 글을 올렸던 게이다.
1. 메이져 스케일과 모드스케일의 연관성
C 메이져 스케일을 다 외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메이져 스케일과 모드 스케일을 어떻게 연관 시키는지 설명하는 글을 올린다.
우선 이미지를 하나 보자.
위의 이미지에서 음표는 C키의 '도레미파솔라시도' 의 연속이다.
위의 이미지 기준으로 C(도)키를 1도로 봤을 때
1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이오니안 또는 아이오니안 이라고 부른다. -> C 이오니안
2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도리안 이라고 부른다. -> D 도리안
3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프레지안 이라고 부른다. -> E 프레지안
4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리다안 이라고 부른다. -> F 리디안
5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믹솔리디안 이라고 부른다. -> G 믹솔리디안
6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에올리안 이라고 부른다. -> A 에올리안
7도 부터 시작되는 스케일을 로크리안 이라고 부른다. -> B 로크리안
이런 개념을 우선 머리속에 넣고 내가 저번에 올렸던 C 메이져 스케일 전체 포지션 이미지와 모드 스케일 전체 포지션(C키 기준) 이미지를 같이 보자.
눈치 빠른 게이는 이미 알았겠지만
두 개의 포지션은 정확히 같다. C 메이셔 스케일은 루트음이 빨강색이지만 모드스케일은 가장 첫 음이 루트음이다.
내가 전에 메이져 스케일은 7개 포지션으로 외워야 한다고 말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모드 스케일을 같이 외울 수 있으므로...
위의 스케일에서 보듯이 C 이오니안 = D 도리안 = E 프레지안 = F 리디안 = G 믹솔리디안 = A 에올리안 = B 로크리안
즉 같은 스케일 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왜 사람들이 모드 스케일을 외워야 한다고 말할까?
그 이유는 다이어토닉 코드에 있다. 다이어토닉 코드는 서로 잘 어울려서 한 연주에 같이 쓰면 좋은 친구 같은 코드들이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 사이에서 '논 다이어토닉' 코드가 나올 때가 있다. 그럴 때 모드스케일을 적용하면 아주 예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모드스케일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다음번에 글 쓸때 말해 주겠다. 우선 외워야 한다.
그럼 이제 전에 외웠던 C 메이져 스케일을 다시 복기 하자.
C 메이저 스케일 1번 포지션 = 리디안 포지션
2번 포지션 = 믹솔리디안 포지션
3번 포지션 = 에올리안 포지션
4번 포지션 = 로크리안 포지션
5번 포지션 = 이오니안 포지션
6번 포지션 = 도리안 포지션
7번 포지션 = 프레지안 포지션
포지션 외울 때 마다 큰 소리로 외치고 쳐라. 그래야 빨리 외워진다.
2-1. 스케일 연습방법
스케일을 차례대로 왔다 갔다만 하는 연습은 이제 그만해라. 패턴을 만들어서 연주처럼 들리게 연습해라.
아래 이미지는 내가 연습할 때 쓰는 것이다.
리디안 뿐만 아니라 이오니안, 도리안, 프레지안, 리디안, 믹솔리디안, 에올리안, 로크리안 모두 이런 식으로 패턴을 만들고 연주하는 식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연습에 도움이 된다.
2-2. 스케일 연습방법
7개의 포지션을 완전 달달 외웠으면 이제 7개의 포지션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연주 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그냥 많이 해야 한다.
연습을 하는 방법 중 하나를 제시한다. 유튜브에 Backing track 이라고 검색하면 외국의 많은 유튜버가 특정 키의 다이어토닉 코드를 가지고
백킹트랙을 만들어 올린다.
그것을 틀어놓고 될 때까지 왔다갔다 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상 오늘은 C 메이져 스케일과 모드스케일을 연관시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