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공지도전) 프로 기추러의 기타 싸게사는 또하나의 루트 feat. 단풍국
글괄렉
2023-05-10 13:31:47
조회 2402
추천 72
안녕 일붕이들아
작년부터 미친놈처럼 기추하고 팔고를 반복하는 일붕이다.
요즘은 prs에꽂혔는데 결국 신품하나 직구로 사기로했다
왜 신품이고 왜 직구냐?
이유는 크게 몇가지가있는데
뮬에돌아다니는 상태좋은 우드라이브러리 가격으로
신품직구를 할수 있거니와
국내에 남아있는 뮤포 신품들이
이런 병신같은 하자가있거나 그런데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러니 직구로 눈을 돌리고 이베이나 리버브를 돌아다니되
우리는 싸게 좋은걸 사야하니
리버브에서 3가지를 세팅하면된다
brand new
seller location : unites states 그리고 canada
ships to : every where
일단 신품으로 하고 니들이 좋아하는 기타는 대부분
깁펜퍌이고 전부 미제니까 셀러위치를 미국으로 해야한다
캐나다는 나중에 설명함
fta는 생산국과 발송지가 동일해야 협정관세를 받기때문이지
그리고 ship to korea를 하면 선택지가 좀 줄어드는데
cites나 여러 이유로 해외반출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배대지쓸 요량으로 ship to every where하고 배대지를 쓰자
여기서 팁 하나
아는애들은 다 알겠지만
리버브는 판매자한테 걷는 수수료가 꽤 강하기때문에
맘에드는 기타를 찾으면
판매자가 샵이라면 상호를 보고 구글에 검색해서 그 매장 사이트에서 거래하는게 낫다
이건 내가 산 10탑 리버브 달러가격인데
홈페이지에 가보면
6740 '캐나다'달러다 미화 한 5040달러정도 한다.
리버브에는 수수료를 감안해서 200달러를 얹어 올린셈이다
꼭 그 샵 홈페이지에서 직거래 해라
두번째 팁이 오늘의 주제인
캐나다 되시겠다.
리버브에서 물건을 찾다 보면
가격이 좀 싼데 이쁜 캐나다 물건이 있다.
이게 너희가 노려야할 물건이다
알다시피 캐나다 밑동네에는
이새끼들이 있는데
천조국의 킹달러때문에 요즘 캐나다 달러가 박살이 났다.
꾸역꾸역 올렸지만 아직도 25퍼센트 바겐세일이라는거지
얼추계산해보면 지금 엔화 포지션인 셈이다
그런데 여기서 캐나다의 장점이 나온다
(구)nafta, 현 usmca에 의해
캐 미 멕 3국간 생산품에는 배송비외에 크게 들어가는게 없다.
이건 내가 캐나다 딜러에게 직접 전화로 물어본 사항이다.
단풍국아재 존나 유쾌한게
나 한국인이라 영어 잘못해 미안해 하니까
괜찮아 내가 한국어 하는것보단 나아 이러더라
여튼 캐나다에서 직접 구매하는건 관세를 물지만
캐나다에서 미국으로(배대지) 보내고 거기서 한국으로 보내면
원산지 증명서 제출만 하면 관세없이 들일수 있다.
참고로 원산지 증명서는 구매자도 써서낼수 있다
대신 판매샵을 쓰지말고 판매자를 'prs'로 하면된다 ㅋㅋ
특히 내가 거래한 캐나다 딜러는 오타와에 있어서 조금만 내려가면 미국이고 거기서 좀만 더가면 뉴저지(배대지)더라
그러니 뉴저지 배대지써라
나는 배송비 100달러에 컷 쳤다.
그래서
6740 캐나다달러 + 배송비 100달러 + 부가세 10프로
해서 한 750만원정도에
얘를 데려온다
이보다 못한 탑으로 뮤포 매물이 840~890하는거보면
발품은 팔지만 훨씬낫다
깁슨 펜더도 마찬가지니까
미제기타 직구에는 캐나다도 생각해보도록 하자
그럼 다들 기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