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그냥 써보는 만져본 기타 모음집
제로의사역마
2023-06-05 01:25:12
조회 1921
추천 12
콜트 g200dx
예전 레슨받을때 있던 기타..
가장 처음으로 만져본 일렉이기도 한 기타..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에피폰 레스폴 스탠다드
콜트 만져보고 일렉에 푹 빠져
한동안 뮬 장터 뒤적거리다가 심사숙고후 건져온 놈..
1년 남짓 내 주력 기타가 되어주었으나
이제는 내 손을 떠나간 녀석..
얘도 중고가에 비해 소리 만족스럽게 잘 내줬음..
헥스 e100
레슨받는데 새로 들였길래 만져봄..
족같음.. 무거움.. 못생겻음..
내돈주곤 안살듯..
코로나 모던 플러스
스댕프렛의 맛을 일깨워준 기타..
그에 비해 소리는 약간 아쉬움..
근데 50만원이니 가성비 신.. 얘도 조음
바커스 btc-1 캔디 애플 레드
텔레캐스터 갖고싶었음..
그래서 악플 서프그린 텔레 알아보다가
예약까지 했는데,, 이 매물이 보여서 바로 예약..
전에 예약했던 악플 위약금 내고 바로 업어온 기타..
근데 먼가 필요없는거 같아서 한 두달 쓰다가 방출..
스윙 모던 플좆 머시기..(사진 없음)
은근 이쁨.. 소리도 조음.. 사실 마개조라서 그렇지만
레슨쌤 기타였는데 플좃 개신기했음..
막 와앙오ㅓ앙 거리는데 튠 안틀어짐..
제임스 타일러 스튜디오 엘리트 화이트 골드 쉬미어
먼가 토글스위치 개많늠..
타일러 헤드 직접 보니까 괜찬ㄹ아 보임
소리? 모르겟음.. 치다가 무서워서 돌려드림..
근데 쉬미어 개이쁨.. 하나 갖고시픔..
톰 앤더슨 클래식 레드
얘도 토글 개많음..
앤더슨 개가벼움 짱가벼움.. 엘더래 3.3키로래
소리 플랫 밋밋 그자체임.. 씹범용
내 취향은 아니였음
깁슨 레스폴 58 히스토릭
역시 레슨쌤 레스폴,,
한번만 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쳐봄..
개미쳣음.. 저출력 험버커 너무 달달함..
내 에피폰 오징어됨..
갖고싶늠..
코로나 트래디셔널 스탠다드
아는 후배 기타 잠깐 빌려옴..
그냥 무난무난한 저가형 스트랫 1
근데 소리 밝음 엄청 밝음
그 외엔 딱히
댄일렉트로 59 nos+
갖고 싶어서 매물 뜨자마자 호다닥 건져버림..
개 가벼움 2.8키로임 진짜 깃털임 깃털
픽업 특이함 소리 개성잇고 맘에 듬
근데 챔버임
근데 하필 챔버임
나는 챔버 찰랑거려서 개싫오함
돈 급하게 필요해져서 팖
솔직히 조금 그리워서 나중에 여유생기면 다시 들여올듯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 70 재규어
또 오프셋 뽕에 빠져서 장기적으로 고민하던 기타
사실 처음에는 재즈마스터가 더 이뻤는데
가면 갈수록 재규어에 더 빠져버려서 사버렸음
근데 뭐 아시죠?
이것저것 고치다 보니 돈도 돈대로 깨지고
멘탈도 멘탈대로 깨지고
에라 모르겠다 내맘대로 다 갖다박아
결국 영구귀속 현재 주력기타 등극
소리 충분히 좋음 트레몰로 몽환적임
브릿지가 조금 찐빠라 아쉽긴 하다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기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