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셋업할때마다 샵 가져가서 돈버리는 일붕이들은 봐라
셋업할때 필요한 특별한 도구는 위에 두개밖에 없다 (feeler gauge, action ruler)
셋업 비용 한번으로 둘다 사고도 남음
집구석에 드라이버 없는사람 없을거고 트러스로드 조절, 줄높이 조절하는 렌치는 기타살때 주잖아, 왜주겠음? 직접하라고
모든 일렉기타에 적용되는거 그리고 니가 기본적으로 할줄 알아야하는건 딱 아래 순서대로 세가지임
(0). 브릿지조절 - 이건 제조사, 브릿지 스타일마다 다 다른데 원래 다 혼자 하는거임
1. 트러스로드로 넥 릴리프 조절
2. 액션 (줄높이) 조절
3. 인토네이션 조절
트러스로드 조절
배 들어갔으면 시계방향으로 조이고 배 튀어나왔으면 반시계방향으로 풀어
1/4 바퀴 돌리고 측정하고 반복하다보면 원하는 수치에 도달함, 측정은 feeler gauge로
(브랜드) neck relief factory setup 이런식으로 구글하면 최적화 수치 다 나옴
액션조절
넥 릴리프 맞춘뒤에 2짤같은 액션 게이지로 대충 팩토리 셋업에 맞추거나 입맛따라 더 낮추거나 높이면 됨, 기타사면 조절하라고 작은 육각렌치 줌
팩토리 세팅 모르겠으면 대충 6번줄 1.75-2mm, 1번줄 1.25-1.5mm가 정상 범위임
인토네이션
개방현과 12번프렛의 튜닝을 정확히 맞춰주는 단계
정밀튜너 꽂고 드라이버로 새들 뒤에 나사 돌리면서 넥과의 거리를 조절하는거임
12번 프렛 음이 더 높다, 그러면 나사를 조여서 새들을 넥에서 멀리 움직이고 더 낮으면 나사를 풀어서 넥에 가깝게 놓으면 됨
셋다 주의해야할점은 조절하고나서 튜닝을 하고 수치를 확인할것
그리고 기타 연주 포지션 상태에서 수치를 측정할것
기본 셋업단계중에 샵 가져가야하는거는 딱 하나임 - 너트
일단 너트파일이 비싸고 혼자하면 조지기 쉬움, 대신 샵에서 한번 셋업 받은뒤로 다음 프렛 드레싱까지는 손댈일 없음
이거 읽고도 혼자 해봐야겠다는 생각 안들면 평생 타브 오선지 못읽을 아이큐니까 기타 팔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