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아무리 생각해도 화남
바질
2023-06-21 10:27:08
조회 1442
추천 47
상황사전설명
1. 처음으로 기타사서 셋업도 받고 싱글벙글 기추글 올렸는데
댓글 보니까 다 불량이라고 당장 환불받으라고함
2. 중앙악기에 전화해서 환불받겠다고 하고 다음날 환불하러 갔는데
혹시 모르니까 마지막으로 수리점 가서 한번 더 봐달라고 함
수리점에서는 악기 조금만 손보면 환불할 필요 없다고 했고
그대로 갤에 올렸는데
너 등쳐먹으려고 그러는거야 호구새끼야~ 시전함
3. 나 등쳐먹을 걱정 없는 성남샵까지 찾아가서 물어봄
가는 내내 그냥 환불하지 병신 뇌절 존나하네 어차피 1달뒤에 뮬에 올라올건데 씹덕호구새끼ㅋㅋㅋ 끝까지 현실부정해봐라 존나게 놀려댐
근데 성남샵에서도 아무 문제 없는 꿀매라고 했고
욕하던 걔는 그동안 썼던 댓 다 삭제하고 클리너돌림
첫 번째로 너무한 건
이번 일로 셋업비 교통비만 15만원 들었고 이틀 내내 이걸로 걱정함
그냥 뉴비 놀려먹는 장난이라기엔 정도가 심함
장난으로 넘어갈 수준이면 적어도 돈 10이상 꼬라박고 성남샵 가기 전에는 장난이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님?
유입 보고 도움되라고 자동응답기 백날 만들면 뭐함 장난 두 번만 더 쳤다간 뉴비 다 죽겠는데
그리고 진짜 재밌자고 한 장난이었으면 클리너는 왜 돌림?
두 번째로 너무한 건 나 하나 놀려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멀쩡한 물건 팔았는데 불량품 팔아먹는 이미지 생긴 중앙악기에까지 피해가 감
봇피폰 검색하니까 다른 갤에까지 글 퍼졌고
봇피폰 산 다른 애들도 불량인지 걱정했었음
중앙악기에서 이번 일로 미안하다고 연락왔고 다다리오 줄까지 보내줬음
그리고 악기가 멀쩡해서 멀쩡하다고 했을 뿐인 수리점들도 덩달아서 손님 등쳐먹는 사기꾼 취급받음
내가 어디어디 샵가서 셋업받았다고 글썼으니까 피해가 없다고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