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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앰프 페달의 정의

재즈마스터
2019-08-19 22:09:29
조회 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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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프리앰프+파워앰프+캐비닛

프리앰프: Instrumental LevelLine Level로 증폭시켜주는 역할 및 EQ및 앰프회사 고유의 톤 쉐이핑 (대략 +10db정도지만 앰프마다 다르고 실제로 프리부의 톤쉐이핑을 제외하면 볼륨이 약간 줄어드는 정도)

파워앰프: 프리앰프가 보낸 Line Level을 캐비닛으로 보내기 위해 왜곡없이 증폭만 시켜주는 역할

프리앰프 페달이 많은 경우 Return 단자에 꽂으라고 하는 것은 Input에 꽂게 되는 경우 과도한 신호 증폭이 일어나거나 페달프리+앰프프리를 거치면서 EQ값 조정의 어려움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인풋에 꽂았더니 쏘는 소리가 나는 이유)

프리앰프 페달의 종류

1.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리앰프라고 착각하는 페달

기본적으로 프리앰프의 클래핑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모방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EQ페달의 같은 경우 톤 쉐이핑을 위해 프리앰프의 용도로 사용

2.



Output Level을 조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음

실질적으로 엠프헤드의 프리앰프와 같은 기능이며 스위치를 사용하여 EQ의 기능을 해서 앰프의 Input에 꽂거나 프리앰프의 기능으로 Return으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음

이 프리앰프가 샌드리턴이 없는 이유는 드라이브 채널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 만약 보드에 놓는다면 시그널 제일 뒷단에 놓으면 된다. 비슷한 페달로는 .JHSColour 프리앰프가 있음

3. 샌드리턴이 있는 경우

보통 샌드리턴이 있는 경우는 먼저, 드라이브 채널이 추가적으로 존재하며 첫째, 구형이펙터가 Line Level 신호를 받아들일 경우 고장이 날 수 있거나 스위치로 아웃풋 신호를 증폭, 감쇄할 수 있다거나 캐비닛 시뮬 단자가 따로 있는 경우



흔히 알고 있는 유명한 프리앰프 페달 AMT SS-11B

클린/크런치/드라이브 3채널로 이루어져있다.

아래에 스펙표를 보면 아웃풋 시그널을 +10Db -10dB로 설정할 수 있다. 아웃풋 밑쪽의 스위치가 이것의 역할.

앰프로 들어갈 경우 +10db로 설정해주고 믹서로 들어갈 경우 -10db로 설정해주면 된다.




Gurus 1959 Double Decker

사실 이 페달은 프리앰프 페달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하나 어찌보면 프리앰프로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바이패스, 게인 1채널, 게인 2채널, 부스트로 이루어져있다. AMT나 다른 프리앰프 페달의 경우 클린 사운드를 EQ를 걸 수 있게끔 되어 있지만 구루스는 1채널의 게인을 줄여 클린 사운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D.I 아웃을 내장하고 있으며 샌드리턴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앰프로 들어갈 땐 아웃풋을 사용하거나 DI아웃에 캐비닛 시뮬을 꺼주면 되고 PA로 들어갈 경우 DI아웃에 캐비닛 시뮬을 켜주면 된다.



Ethos Overdrive Preamp

덤블 사운드이 유명한 프리앰프 페달인 Ethos 또한 샌드리턴을 가지고 있다. 그냥 아웃과 캐비닛 시뮬 아웃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공간계를 직렬로 연결할 경우 아웃풋을 계속 바꿔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

제일 위에서 말했듯이 페달프리+앰프프리를 거치면 지나치게 쏘는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GAC라는 토글 스위치가 있으며 만약 인풋으로 꽂았을 경우에 이 스위치를 켜는 경우 열화를 방지할 수 있다. (사실 GAC를 끄고 인풋에 꽂아도 딱히 쏘는 소리는 나지 않았다)

위에것들은 프리앰프의 예시를 들기위해 가져온 것들

사실 좋은 프리앰프는 얼마든지 많다. 대부분은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

프리앰프 페달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앰프를 들고다닐수 없는 환경인 경우 리턴 단자에 물려 엠프가 바뀜에 따라 발생하는 톤변화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사용

(앰프 프리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앰프에 따른 톤변화를 줄일 수 있으나 파워앰프+캐비닛도 톤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그럼 어떤 프리앰프 페달을 선택해야 하는가?

1. 그냥 시그널 체인에 항상 켜두고 톤 보정용으로 사용한다.

BB프리앰프나 EQ같은 페달을 사용하면 된다. 실질적인 프리앰프 페달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용도만으로 사용할꺼면 OK인 수준

2. 엠프에 샌드리턴 단자가 없거나 PA에 물려야 하거나 하는 상황인 경우.

1) 그럴경우 앰프의 Input에 물렸을 때 문제가 없는 페달(EX, 구루스, Ethos, Q STRIP 등등)이나

2) 캐비닛 시뮬이 있는 경우 (EX. 구루스, Ethos, AMT(인풋에 물리는건 불가능), Q STRIP (따로 캐비닛 시뮬은 없지만 EQ값을 조정하면 캐비닛 시뮬을 적용한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매뉴얼에 있음)) PA에 물릴 수 있다.


3. 엠프헤드를 그냥 보드에 구축할 경우

이럴 경우 파워앰프가 내장된 프리앰프나 따로 파워앰프 페달 (Mooer Babybomb이나 EHX 매그넘?)을 사용해서 바로 캐비닛으로 가면 된다. Ethos는 파워앰프가 있는 버전이 따로 존재


프리앰프 페달을 선택할때 눈여겨 봐야할 점

1. Output의 출력 레벨

2. 캐비넷 시뮬의 유무

3. 샌드리턴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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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일마갤 눈팅만하다가 프리앰프 페달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직접 적어서 글 올려봅니당.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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