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펜더 25주년 개조! 2탄!
원래는 내일 리페어 숍(브릴리언톤, 작당공작소, 연희동)에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하루빨리 이 변한 톤을 듣기 위해
예약을 앞당겼다!
가장 처음으로 공개하는 파츠는
RAW Vintage Pure Saddle!
일단은 해외 기타리스트들은
기타의 소리가 열린다!
이건 반드시 사야한다! 가장 적은 돈을 투자해서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파츠 업그레이드!
라고 각종 광고를 띄워주는데
일단 애매한 점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픽업까지
싹 갈아엎는 것이어서 비교를 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해외 리뷰어들의 평에 의하면
중-저음역대의 사운드가 열린다고들 한다.
그리고 기타의 EQ를 잡아준다는 개념인지... 아무튼 소리가 정립이 된다고들 한다.
제임스 틸러 아재가
이 새들은 저희 기타에선 필수로 달고 나갑니다. 라고 말할 정도면
성능은 입증되었다는게 아닐까...!
두번째 파츠는
에리크 존슨의 시그네춰 픽업이 되시것다!
5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픽업인 만큼
일단 굉장히 만족! 대만족이다!
에리크 존슨의 톤 뉘앙스가 그대로 흘러들어오며
해상도가 올라가고 탄탄해졌다.
넥과 미들은 따스하고 부드럽다.
피아노 음색이 느껴지는 픽업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그게 거짓말은 아닐 정도로 따스하고 클래식한 맛이 있다.
브릿지 픽업은
깽깽이 아닌, 땡땡거리는 맛이 조금 있다.
아무튼 만족! 만족!
그외
픽가드, 포텐셔미터, 볼륨 및 톤 노브, 셀렉터까지
전부 다 교체를 해주었다.
일단 CTS 의 Custom 250K 포텐셔미터
반응속도가 진짜 존나 좋다. 오차 범위 5% 이내라고 말하는게
괜히 말하는것이 아닐정도로 진짜 존나 좋다.
톤 스위치는 펜더 순정 부품으로서
찰지게 착착 바꾸어준다.
와이어링은 빈티지 와이어링으로 적용
그리고 브릿지 픽업에 톤 노브가 먹도록 적용시켰다.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전체적인 모습이다.
검은색 픽가드를 낀 우울한 이전 펜더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 영롱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었다.
이번 업그레이드 아주 성공적이다.
꼴아박은 돈이 40만원이 넘으니... 당연히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