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스압)Prs 기타 파헤치기
prs에서 단종된걸 제외한 현행 모델은 크게 코어 시리즈, 볼트온 시리즈, S2 시리즈, S2 시리즈, 프빗, 프빗 리미티드가 있음.
베이스는 제외함.
각 시리즈 안에서도 다양하게 분화된 모델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뼈대가 되는 모델들만 소개해봄.
Core Electrics
Custom
prs 코어 시리즈의 Custom 라인은 1985년 남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첫 모델이었으며 동시에 prs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prs의 특허받은 Gen III 트레몰로와 개병-신같은 셀렉터위치와 노브 위치를 탑재한 기타. 폴 리드 스미스가 독단적으로 설계하였다고 함. 미친새끼
특징으로는 prs의 특허받은 6포인트 트레몰로와 phase III 라킹튜너,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prs의 시그니쳐인 85/15 꽉찬 오픈험.
특이하게도, 험 - 험이지만 5웨이 블레이드를 탑재해 스플릿된 사운드를 채용함.
24-08은 이 스플릿을 별개의 토글로 따온 시스템이며 24피에조는 피에조 아웃풋이 개별로 달려있으며 피에조 온오프를 개별로 조정가능함. 플로이드는 말 안해도 알거라 생각함
McCarty
맥카티ㅡㄴ 빈티지를 저격한 모델임. 바인딩 넥, 그리고 서스테인을 향상시키기 위해 바디를 두텁게 했고 TCI 58/15 LT Treble/bass 픽업이 주된 특징. prs의 특징이 하나의 기타에서도 톤에 한계를 두지 않기 위해 별 옵션을 다 넣는건데, 이 기본형 맥카티에는 푸쉬풀을 적용했음. 근데 이 기타는 문제가 있음. 새들이 고정형이라 인토 조절이 불가능함. 애미 씨팔
알빠노? 스밋스 아재가 제일 좋아하는 브릿지라는데 심지어 브릿지, 너트, 튜너가 조화를 이뤄서 악기가 완벽해지고 그제서야 자신들이 행복해진댄다. 이게 행복한 인토네이션이냐?
근데 사실 알고보니 테드멕카티한테 직접 전수받은 기타 기술로 만든게 맥카티라는데, 이거 아무래도 맥카티 이새끼가 바람 넣은 것 같다
그리고 이 맥카티 594는 전통적인 깁슨의 컨트롤을 따르고 심지어는 그제서야 이 투피스 브릿지를 채용하는데, 황린이 사용하는 이 싱글컷 맥카티 594가 깁슨소리가 제대로 난다고 함. 하이엔드 깁슨을 갖고싶다면 prs는 어떨까?
Hollow Body
할로우바디는 스페셜 할로우, 맥카티 할로우, 할로우 2 등이 있는데
할로우 2는 통기타 픽업으로 유명한 엘알백스와 합작한 피에조를 박아놨고, 피에조 아웃풋은 그대로 DI로 믹서에 보낼 수 있다고 함. 여기서는 원피스 피에조 스탑테일이라는 방금 그 고정형 원피스 브릿지와 투피스 스탑테일 브릿지를 혼합해 새들 조정이 가능한 원피스 브릿지를 만들어냄. 씨발 이럴거면 폴스기타에도 이거 넣어달라고
Specialty
스페셜 시리즈에는 방금 말한 험 미니험 험 세미할로우(일반 스페셜의 픽업을 약간 변형한 모습) 스페셜과 일반 스페셜, 모던 이글 V(뭐? 기타에서 34개의 소리를 낼 수 있다고?? ㅋㅋㅋ), 그리고 내가 그렇게 찬양하는 신의 기타 513의 후속작인 509와 폴스기타가 있음.
509는 헤비험버킹이 없고, 폴스기타는 원피스 브라스 브릿지와 험험, 브러쉬 스트로크 인레이를 적용했고 진짜 예쁘긴 뒤지게 예쁨.
Signature
흠.. 시그니쳐에는 DGT, 마크 트레몬티, 산타나, 그레인저 시그 베이스가 있는데
나는 이새끼들은 소개할 생각도 없고 별로 매력도 없는 새끼들임.
Bolt-On Electrics
볼트온에는 Ce24, DW ce24 시리즈가 있는데 Ce24는 알거임. 볼트온 넥, 카브드 없는 바디, 그래도 그나마 넣어준 꽉찬오픈험, 그래도 병신같은 se파츠, 아! se 로고 빼준것에 감사해라! 식 급나누기
DW ce24는 Dustie waring이라는 아티스트의 시그니쳐 모델인데, 검은 버드인레이, 메탈릭 블랙 노브(포지션 확인용 화살표도 마크돼있다), 올 블랙 파츠로 개좆간지를 가진 모델이고, 심지어 공식 설명으로도 어마어마한 공격성을 내세운 만큼 플로이드로즈와 더 깎인 넥, 모조톤 토마호크 픽업으로 미친 메탈기타라고 할 수 있음. 근데 국내에서는 유명해지지 못했음. 예쁘긴 더럽게 예쁜게 일마갤에서도 한번 유행하면 쭉 유명할 기타인데,, ce라 가격도 나름 접근성 있음
그리고 이 씨발 퍌텔레... 하... 보기만 해도 역겨워지니 패스.
다음은 실버스카이인데, 실버스카이는 존메이어가 원했던 50년 에이징된 사운드를 재현하는게 목표였음. 따뜻하고, 까랑한, 그러니까 초고역대를 완전히 제거한 재미없는 소리말임. 존메이어는 이걸 '50년 지났으니 자석이 병신돼서 초고역이 뒤진걸 재현한거다'라고 하는데,,, 흠. 일단 납득함. 근데 한평생 펜더를 써온 새끼가, 펜더를 닳고 닳아라 존나 빨아댔으면서 prs랑 협업할 때 되니 나는 그 스트랫의 찰랑거리는 소리가 싫어요? 장난하나... 흠... 일단 이번에도 납득해줌. 그리고 이 씨발 대가리. 사람들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존메 본인도 이거 원래 싫었다가 보다보니 뇌이징돼서 납득했다고 함. 아니, 만드는새끼가 바로 맘에 들어야 사람들도 바로 맘에들 거 아니야 병신아
그리고 이 톤노브가 완벽한 커브감을 가져서 어디에 두든 자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데 어차피 일붕이들은 톤 10에 두고 치잖아
하여튼 이새끼는 이 말빨이 문제임, 모든걸 사고싶게 만드는 이 말빨. 별것도 아닌걸 항상 존나 심각하게 얘기하는 아저씨들 있잖아 그런 새끼임
그리고 피오레는 마크 레티어리의 시그니쳐 모델인데, 레티어리 이새끼 피어리스플라이어스 투어 다닐때 피오레 안쓰더라 ㅋㅋ 뭐하러 만든건데 시발 지 시그 안쓰고 se 쓸정도면 se 소리가 얼마나 잘나왔단거임?? 홀콤도 그렇고
S2 Series
자 드디어 미친듯이 깔 소재가 나왔다. Prs 급나누기 기술의 정수, 에센스. prs가 만든 prs텔레 이상의 역겨움의 상징, S2 이새낀 일단 깎은것도 비대칭으로 깎고 윗면은 아예 평평한데 아 장점은 하나 있다. 10주년 모델만 꽉찬 험임. 근데 일반 S2 cu24는 파츠도 병신 생긴것도 병신 가격도 병신 인레이도 jbird 아니고 일반 bird에, 텅빈 오픈험 ㅋㅋ
근데 하필이면 이 미친새끼는 S2를 모델별로 다 냈다. S2커스텀, S2 맥카티, S2 스탠다드, S2 벨라 등등.. 이 미친 새끼
안산다고 씹련아 ㅋㅋ 근데 애가 병신이라 한국에선 중고가가 조낸 쌈. 대가리 Se가 싫다면 하나쯤 건져볼만 하지 않음.
Se Electrics
se가 대가리에 se 달린거 빼곤 그나마 나은 것 같다고 느끼는게, se 세미할로우 시리즈 존나 잘뽑았지, se 마크홀콤은 세기의 역작에, se 실스는 최근에 지원이 나오면서 인기가 탑을 달리고 있음. 출시 당시만 해도 출시하자마자 모든 리버브, 스윗워터 등지에서 예약구매 대기열이 자그마치 9개월이 밀렸었음. 그냥 s2보다 대가리빼고 모든게 나은 새끼니까 사서 써 뉴비들은. 중고도 싸다
Private stock
왠지 화학공학 뭔가가 떠오르는 색상.
사진은 폴데이비즈의 프라이빗 스탁에도 들어간 특이한 프렛보드와 대가리.
wow
프빗은 최고의 재료, 개인이 원하는대로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사양, 심지어 프빗은 모든 기타가 '일회성'임. 그러니까 무슨말이냐면 같은 사양의 기타는 다른 개인이 동일하게 주문하지 않는 이상 절대 만들지 않음. 얘넨 이걸 유물수준의 가치로 만드려고 노력한다고 함. 폴 리드 스미스 말로는 '기타는 악기이자 예술작품이고 소중한 소유물이며 마법같은 존재다' 프빗의 목표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악기를 만드는 거라고 함. 프빗 파트는 이사가 따로 있다. 폴 마일즈라는양반인데, prs 프라이빗 스탁 빌더임. 이건 내가 뭐 설명할게 없는데? 니들이 상상하는 사양이 그대로 기타가 되는 시리즈라서.
Private stock LMT
이건 하나의 프빗을 몇개 생산해서 리미티드 모델로 만들어내는건데, 대표적인게 존 맥러플린 시그니쳐 리미티드, 오리안시 시그, 프빗 35주년 드래곤, 그레이브야드 모델임. 가격은 대부분 1500만원 정도 하고 나라면 절대 안삼. 이돈이면 내가 원하는대로 주문할 수 있잖음.
코리나 넥과 리본 마호가니 바디를 채용한 모델. 우드라이브러리부터는 프빗과 동일한 페이즐리 패턴 패브릭 하드케이스를 제공하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