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켐퍼 스테이지 라이브에 쓸 프리셋 6개 만들면서 느낀점
메탈존
2019-09-06 05:31:47
조회 3907
추천 17
구성품
본체 파워케이블 설명서 피크 스티커
끝
2007년 이후로 멀티 첨써봐서
기술의 발전을 몸으로 느끼는중
릭이 너무 많고 설정도 디테일하게 바꿀 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유료릭 받은거 대충 들어보고 적당한 엠프 찾아다가 게인 이큐만 좀 만지고
이펙터 추가해서 설정하고 끝냈는데
디테일한거 만지고 수정하려면 한참 걸릴듯
ㄹㅇ 엠프 마이킹한 소리남
아는 사람은 당연히 뻔한거지만
이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게
콘솔로 다이렉트 연결 하면
어지간해선 어디서든 내 톤이 나오고
엔지니어는 존나 편할거같음
단점은 합주할때, 공연할때 무대 모니터링임
밖에서 듣는 소리는 뭐 진짜 엠프쓰든 켐퍼쓰든 비슷할거지만
나랑 다른 연주자들은 항상 엠프로 나오는 기타소리만 듣다가
가공된 소리를 모니터로 들으니
힘도 딸리고 다른악기 다 섞여나오는 모니터로는 많이 묻힐거같음
기타만 나오는 모니터 하나 더 주면 모를까..
버튼이 존나 많긴 한데
자주 쓰는건 정해져있음
드라이브랑 딜레이는 뭔가 아쉽
톤 자체는 좋은게 많지만
내 취향이랑 살짝 안맞음
깔끔하게 드라이브 조금 들어간거 좋아하는데
쎄게 나오는게 대부분
자글자글 아니면 웅웅거림
딜레이는 종류가 많지만 쓰는건 한두개일듯
겉핥기식으로만 해서 그럴지도
연구를 많이 해봐야겟음
마감은 200만원어치 마감이 아님
전면패널 빛샘이슈 있음
하드웨어는 다 튼튼하고 좋은데
겉면이 다 그냥 필름이라고 하나
스티커로 감싼 느낌
내꺼는 하단 불들어오는곳 살짝 안맞아서
스티커가 불을 살짝 가림
하단 풋스위치 번호 불들어오는곳이랑
우측 상단에 구멍있어서
쎄게 누르면 찢어질듯
풋스위치쪽 좀 힘줘서 눌러봤는데
종이 찢어지는듯한 부욱 소리 나서 식겁함
다른 켐퍼 모델들과 달리
되돌리기 버튼없음
모니터링 헤드폰쓰고
톤 다 만들어놓긴 했는데
합주때 넘 달라서 망할까봐 좀 걱정임
더 써보고 다음에 추가글 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