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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도 이해 해보는 서버러스배선 설명회 3

일붕샵점장
2023-09-02 23:46:54
조회 1793
추천 24



솔직히 근데 이거 꼭 이해해야될까? 그냥 소리가 다르다는것만 알아도 그만인데



어쨌든 시작했으니 계속 해봄






일단 험버커픽업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 해봄



1. 잡음이 적다


일단 위에 픽업 사진을 보면 쇳덩이가 두줄로 되어있잖아


사실은 저거 두줄 사이에는 자석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한줄은 n극이랑 붙어있고 나머지 한줄은 s극이랑 붙어있어서 서로 극성이 다름


그리고 저 쇳덩이를 전선이 막 감고있는데 그것도 서로 방향이 반대로 감겨있음



자세한 원리는 됐고 어쨌든 서로 반대기 때문에 잡음이 상쇄되서 줄어든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참고로 올리는 험버커 픽업의 구조인데


머리아플거 같으면 딱히 자세히 안봐도 됨 ㅋㅋㅋㅋ



2. 소리가 먹먹 하다 + 3. 소리가 크게 난다



사실 픽업이라는건 자석을 전선으로 감아서 만드는건데



그 전선을 많이 감을수록 소리가 먹먹해짐


쉽게 설명하자면 높은음이 낮은음보다 먼길을 잘 못간대


그래서 길이가 길면 낮은음만 남는거임 그러니까 먹먹한 소리가 나지



또 전선을 많이 감을수록 출력 즉 소리 크기가 커짐


왜냐면 전선을 감을수록 자기장이라는게 중첩되는데 그 중첩되는 양이 커지면


소리가 커진다고 생각하면 됨






사실 소리가 커진다는건 장점이니까 괜찮은데


소리가 먹먹해지는건 ㅅㅂ 좆같잖아 그걸 해결하는 방법으로


기타에 달려있는 돌리는거를 바꾸는거야



기타에 달린 돌리는거에는 용량이라는게 있는데 보통 펜더에 쓰는 한줄짜리 픽업에는 250k라는 용량을 많이 썼었는데


그 용량이 늘어나면 높은소리가 더 잘 통과해서 좀더 칼칼해지거든



그래서 험버커를 쓰는 기타들은 먹먹한 소리를 칼칼하게 하고 싶어서 그 용량을 500k짜리를 쓴다는거지




여기까지 이해가 됐을지 모르겠다 사실 쓰는 나도 이제 슬슬 노잼임


근래도 다음글이 이제 마지막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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