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펜더 기추

김레작
2023-09-19 17:41:47
조회 368
추천 10

다른 악기만 하다가 기타 사서 자랑하러 옴.


프리미엄 어쩌고 하드케이스.
프리미엄이라지맘 솔직히 커샵 같은 고급감은 없는 것 같아.





색소폰 같은 관악기만 30년 정도 하다가
입을 안 쓰는 악기가 하고 싶어져서
손드럼이랑 베이스를 시작한 건데,
이게 또 재밌게 하다보니 베추를 하고 싶어져서
찾아보다가… 뜬금포 기추를 해버렸다.

지금 쓰는 베이스도 정이 들어서
아예 다른 종류의 악기로 오래 안고 갈 녀석을 사고 싶었음.
그래서 욕 많이 먹는 녀석이긴 해도 험싱싱으로 골랐고.
소리도 들어보니 취미로 이것저것 해 보기에는 딱인 거 같아.

그리고 일본에 살고 있어서 안그래도 펜더가 한국보다 싼 편인데
행사에 페이백이니 해서 대충 22만엔에 살 수 있게 되니
지갑이 절로 열리더라 ㅋㅋ;


이제 다른 악기 갖고 노는 시간은 좀 줄이고라도
베이스랑 기타 열심히 갖고 놀아야게씀.
입문 때가 젤 재밌는 거 같아.



근데 진짜 픽가드에 붙은 딱지 떼기 뭔가 아깝긴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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