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붕샵 후기.
나굴리
2023-09-28 23:28:24
조회 1477
추천 23
일단 무슨 문제때문에 간거냐면 기타치다가 갑자기 퍽소리 나면서 소리가 출력이 안되는거임 ㄷㄷ 다른기타 꽂아보니까 문제 없길래 배선 문제겠거니 하고 뜯어 봤다가 수습못하고 다들 일붕샵 좋다 그러던거 기억나서 일붕샵으로 출발하게 됨.
일단 가는것부터 존나 힘들더라 ㅋㅋ 지하철 이거저거 갈아타니까 2시간 반정도 걸리고 땀 뻘뻘 흘리면서 도착함 ㅋㅋ 갤에서 보던 현수막 찾느라 좀 헤맸는데 다행히 찾아서 근처 슈퍼에서 과자 몇개 사서 들어갔다 ㅋㅋ
일단 갖고가니까 좀 보시고는 1시간 정도 걸린다고만 하시길래 조심스럽게 커뮤니티 보고 왔어요 라고 말하니까 허허 웃으시면서 일마갤 얘기 하심 ㅋㅋ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서버러스 쳐봐도 되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알았다고 하셨음 ㅋㅋ 일단 배선 특이하고 소리도 좋더라 ㅇㅇ
그러다가 다른분이 들어왔는데 뭔가 서로 눈치챔 ㅋㅋ 일붕이였음 ㅋㅋ 같이 얘기도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서버러스 기타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웬 서양사람 한 명이 들어오더라.... 좀 늙은 분이었는데 인상이 그닥 좋진 않았음 뭔가 고집세고 장비존나 변태같이 쓸것 같음 그런 느낌이었음.... 슬슬 눈치보다가 기타 좀 치려니까 갑자기 우리를 음흉하게 쳐다보더니 한국어로 한마디 하시더라....
내 시그나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