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제 기타.. 허접하지만 소개 해봅니다 (사운드 샘플 있음)

전차남
2019-10-03 07:09:11
조회 1131
추천 19


저는 기타를 2년전 12월 겨울쯤에 미국 현지에서 아마존에서 1100불을 들여서 미펜 스탠다드 HSS 쇼버커를 장만했습니다. 기타가 오는데 한 1 - 2주정도 걸렸는데 배송 됐나 안됐나 확인 하느라 학교 수업 집중도 안되더군요 ㅋㅋ 최근에는 디시에서 기타 리뷰 글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기타를 소개해봅니다.


저는 정말 불행하게도 다한증이 있어서 기타 줄이 빠르게 녹슬어버립니다. 그래서 녹이슬고 나면 벤딩하는 느낌도 정말 개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좋은점은, 기타 브릿지나, 쇠로 구성된 부분이 자연 레릭이 된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원래는 3톤 선버스트를 사려고 했으나, 에릭클랩튼을 좋아해서 검은색을 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색깔 결정하는데만 한 이틀 걸렸죠 ㅋㅋ 형한테 물어보고 룸메이트한테 물어보고 ㅋㅋ

펜더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험싱싱을 기타로도 안쳐준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괜찮습니다 다행히도.

요놈 싱글은 아주 몽글 몽글한 편이구요, 험버커는 출력이 더 세고 얇으면서 뚱뚱한 느낌을 줍니다.

미들 픽업은 원래 안좋아했는데, 쨉쨉이 하면서 뭔가 텔레 같은 느낌을 줘서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디시에서 리뷰보는게 삶의 재미중에 하나가 됐네요

이상 기타소개 마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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