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업자 입장에서 일마갤

부산대신유실장
2023-10-06 15:46:52
조회 1416
추천 27

오늘 오프에서 물어본 손님도 있어서 간단하게만..

타 샵 사장님,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반반 정도 비율

안다, 본다, 쓴다 50%
모른다, 가본 적 없다 50%

장점은 게시글이 많으니까 요즘 트렌드 확인용
단점은 게시글이 많으니까 원하는 내용 찾아보기가 어려움

자기 악기점 검색은 보통 함
애초에 구글링하다보면 뜸

나는 꽤 오래전부터 눈팅 정도만 하던 편
(우리 가게 구글 리뷰 보면 2년전에 일마갤 언급한 내용 있음)

손님이 궁금해하는건,
내가 갤에 ㅅㅅ, 폭풍ㅅㅅ 글 같은 거 쓴거 보셨어요..?

이런 뉘앙스인데 진짜로 아무렇지 않음
업계 빌런들이 얼마나 많은데..
서비스업 사장들은 대체적으로 멘탈이 다 강해서 진짜 다 웃어넘김

업자인 티를 안 내는 이유는..

1. 커뮤에서 괜히 너무 좋은 쪽으로 언급이 많이 되면 반대로 반감 가지는 사람들이 생김 (ㅈ목)

2. 이상한 사람들이 꼬임 (어떤 기타 싸게 구해줄 수 있어요? , 리뷰 써줄테니까 공짜로 해주면 안되요?)

3. 안그래도 바빠서 더 뭔가 일 벌리기가 싫음, 현재 기타 수리나 판매가 코로나 이후로 폭증해서 수요를 못 따라감 (큰 샵에 재고들이 다 빵꾸나는 이유)

덧붙여 ㅁ은 거의 100% 함
커뮤는 안 가도 장터는 가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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