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병신기타 대회] 하얀 기타가 가지고 싶어!
Martis_RYO
2023-10-07 10:50:00
조회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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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얀 기타가 너무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스콰이어 40주년 재마를 냅다 사버렸다. 그리고 또 발휘된 힙스터기질...
메이플 넥 맛은 보고싶은데 닷 인레이는 싫은 나는 여기저기 찾아보다 TROY VAN LEEUWEN라는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재마의 넥을 뜯어오게 된다.
이쁘긴 하지만 이게 아니야...
이미 재규어 헤드도색할 때 도움을 받은 키큰아이로 다시 한 번 찾아가 헤드도색을 맡기고 스톰기타에 1:1 픽가드 카피를 문의, Curis Novak으로부터 넥 픽업을 하나 사와서 전면교체!
세상에 또 한 대뿐인 하얀 기타가 생겼다.
기타 치는 거보다 부품바꾸고 하는게 더 재밌고 스콰이어 두 대에 거진 150을 쏟아부은 내가 사실 병신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