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거스리 고반이 알려주는 기타 연습법 (크로매틱, 스케일)
계란덮밥
2023-10-15 00:15:15
조회 4080
추천 31
Creative Guitar 1
기타의 귀재 거스리 고반이 직접 쓴 기타 관리, 연습법, 합주 시 집중해야할 점 등 여러 가지를 총망라한 교재 시리즈. (1,2권으로 구성)
오늘은 1권에서 크로매틱, 스케일 연습을 위주로 정리함.
원문에서 여러 프레이즈 및 릭,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절들을 발췌해서 가져옴
——-속도에 관해서
1. (…) My favorite adage on the subject would have to be this gem:
Speed is a byproduct of accuracy. (…)
이 주제에 있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은 이 구절일 것이다: 속도는 정확성의 산물이다.
2. (…) Take things at a sensible pace, and don’t lie to yourself about how quickly you’re improving by forcing up the metronome speed before you’re ready. (…)
상식적인 속도로 연습을 하고,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메트로놈 속도를 올리며 자신이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마라.
——-박자에 관해서
1. (…) Timekeeping is one crucial aspect of playing which I think that many bedroom-bound players overlook. (…)
시간에 맞추는 것은 많은 방구석 기타 연주자들이 연주에서 간과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2. (…) The best way of honing your timing skills is, not surprisingly, to have some sort of external timekeeping device running whenever you play. This might be a metronome, but I would also make a strong case for playing along with CDs, either in the form of backing tracks - more of which are currently available on the market than ever before- or in the form of recordings by your favourite artists. (…)
박자감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놀랍지 않지만, 연주할 때마다 어떤 형태든 상관없이 외부적으로 맞춰주는 기계를 트는 것이다. 이것은 메트로놈일 수도 있지만, 나는 CD -배킹트랙으로 되어있든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녹음을 담고있든-에 따라 연주하는 것도 괜찮다고 강하게 주장할 것이다.
3. (…) As a slightly easier variation on the above, think of any exercise you can play comfortably at 120bpm (The actual difficulty of the exercise is not an issue here, as long as it's something you know how to play.) If you play it with the metronome at 120bpm, the clicks are marking beats, 1, 2, 3 and 4 of the bar. If you try the same exercise at the same speed but with the metronome set to 60bpm, the clicks will mark only beats 1 and 3 of each bar. You should remember the basic tempo (it's the same as it was before), but now you have to remember that tempo for twice as long - you get only two prompts per bar as opposed to the four you had previously. Taking the idea to an ugly yet logical conclusion, you could try setting the thing to 30bpm and seeing how well you could preserve the tempo. (…)
위의 연습법의 쉬운 버전으로는, 120bpm에서 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연습을 아무거나 생각해보면 된다 (연습의 난이도는 연주할 줄 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메트로놈을 120bpm에 맞추고 연습한다면 메트로놈은 한 마디 내의 1,2,3,4박을 찍고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연습을 메트로놈이 60bpm인 상태에서 같은 속도로 한다면 메트로놈은 오직 각 마디 내의 1박과 3박만을 찍고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박자는 그대로 숙지해야 하지만, 이제 그 박자를 두 배 길게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 마디 내 4번 박자에 맞출 기회가 있었던 것과 달리 이제 당신에겐 2번의 기회만이 주어진다. 이 아이디어를 얼굴이 찌푸려지지만 논리적인 결과로 끌고 나간다면, 이제 30bpm으로 맞춰놓고 얼마나 박자를 잘 ‘보존할’ 수 있는가 볼 수 있다.
——-크로매틱 101 (악보 위 로마 숫자는 검지가 어디를 짚고 있어야 하는지 나타냄)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정도에 집중, 실제 연주에 큰 영향은 없으나 각 줄에 손가락이 얼마나 오랫동안 붙어있을 수 있는지 실험해보기
각줄에서 끝나는 박자가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전체 그루브가 달라짐에 유의
크로매틱에서 나올 수 있는 각 경우의 수 실험해보기
각 포지션을 옮기며 슬라이딩 할 때 손가락들이 방해받지 않아야 함에 주의, 엄지의 위치 이동 속도는 빠르게, 넥을 얼마나 세게 잡는지는 적당히 조절
줄로 표시되어있는 손가락‘만’ 움직이기
중요!!! 다른 손가락은 움직이거나 지판에서 떼지면 안 됨!!
——-스케일과 코드
0. 키
인터넷만 가도 이건 널려있음. 일단 무조건 외우자
1. 코드
키 내에서의 장단조 확인
5도권 내에서 각 코드 표시 (로마 숫자는 장단조 표시)
대표적인 코드 진행
I - IV - V (a typical blues/rock progression, as in 'Summertime Blues' or 'Wild Thing')
ii - V - I (a common pattern in jazz - think of the start of 'Autumn Leaves' or 'I've Got You Under My Skin')
I - vi - ii - V ('Summer Holiday' and 'Blue Moon' spring to mind)
I - ii - iii - IV - V ('Like A Rolling Stone' illustrates how this most obvious progression of all can sound very effective)
I - IV - V (블루스 / 락 : Summertime Blues, Wild Thing)
ii - V - I (재즈 : Autumn Leaves, I’ve Got You Under My Skin)
I - vi - ii - V (Summer Holiday, Blue Moon)
I - ii - iii - IV - V (Like A Rolling Stone)
2. 스케일
각 키에서 음정을 확인하고 모두 해보기
거스리가 말하는 음의 ‘안정성’
근음 - 제일 안정함
3,5도 - 코드톤이고, 근음과 비슷하게 안정함
2,6,7도 - 3,5도보다는 불안정하지만 1,3,5도만 연주하는 지루함을 덜 수 있음
4도 - 재즈견들이 좋아하는 노트, 안정되게 들리는 3도와 반음 간격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 듣기에 이상함
나머지는 안정된 경우가 거의 없음
다음번엔 펜타토닉, caged 시스템 등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