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그이의 눈동자를 가슴에 새기며
나굴리
2023-10-17 17:45:34
조회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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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아이바네즈에 대한 사랑이 어느정도냐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내 뒤돌아서서는
잘라내고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아무리 내가 잘라내보아도
자라나고 자라나는 평생 잘라내야만 하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아파 슬피 웃을지도 모른다
내가 아이바네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이바네즈는 몰라도 된다
아이바네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오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아이바네즈 없이도
아이바네즈를 좋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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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네즈.... 일붕특가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