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콜라보 고로시‼+

제이바라
2023-10-29 03:30:37
조회 1516
추천 28

제작과정 비하인드하고
내가 누굴 가르치겠냐만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들 위주로 말해드리겠음

[첫번째 고로시]

무난무난한 진행
맨 마지막 끝 마무리가 길게 늘어져서 페이드 아웃을 걸어도 후발 주자와 좀 섞여버림 후발 주자를 위해 간결하게 마무리를 지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다시 들어보면 '진짜네' 할 거임


[두번째 고로시]

톤에서 볼륨이 들락날락해서 솔로에다가 컴프를 한 번 더 걸었음에도 볼륨이 커졌다 작아졌다 했음
마스터링 단계에서 배킹이 부분부분 솔로에 묻혔다 나타났다 할 정도라 이것도 지금 다시 들어보면 딱 들릴 거임


[세번째 고로시]

팀헨슨 1호
굳이 까자면 후반 6번줄 버징이 거슬리는데 나머진 ㄱㅊ


[네번째 고로시]

마스크 숨쉬느라 음푹 들어갔다 나오는게 재밌음
벤딩은 좋으면서 비브라토가 너무 약함
비브리토는 벤딩의 연속


[다섯번째 고로시]

사실 기린이는 피드백이 항상 일정함
라인 짜는건 별개고 피지컬 부분에서만 말하자면
음 사이사이 끊어지는데서 기린이 티가 확 나기 마련
크로메틱 하셈
라인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서 기린이 티 벗어날 수 있음


[여섯번째 고로시]

라인 좋음
태핑은 어찌할 줄 몰라서 막 한게 보여서 확실하게 딱딱 정했으면 더 좋았을 듯
비브라토 약해서 확실하게 으아으아으아가 됐으면 좋겠음


[일곱번째 고로시]

딱히 깔게 없는데
자기 능력껏 짠 게 보임
굳이 까자면 화질구지


[여덟번째 고로시]

병신
급하게 라인 짜느라 마디마디 나눠서 짜놓으니 전체적으로 하나의 솔로라고 안 느껴짐
톤도 쨍해서 믹스에 뭔가 튀는 느낌이 지워지질 않음


[아홉번째 고로시]

외계인 톤 범벅에 술마셔서 심신미역국 상태인 걸 어케 핑까하겠음


[열번째 고로시]

중반부에 벤딩하고 끊기는데 배속이나 수술 부작용을 의심함
벤딩 자세가 뭔가 모든 손가락 다 써서 너무 꾹꾹 누르는 느낌이라 힘이 많이 들어가는 거 같음 (아님 말고)


[열한번째 고로시]

라인 조까고 스윕과 얼터로 때워서 잘 모르겠음
중간중간 쉬어주는 부분에서 불안정한 착지가 보이는 듯


[열두번째 고로시]

급발진처럼 보이는 이유는 퍼즐 실패한 부분 중 하나가 여기임
트랙이 갑자기 G로 시작하니 어색할 수밖에
아쉽다고 하면 반복이 많다는 것 정도
마무리 좋았음


[열세번째 고로시]

손가락에 힘이 거의 없음
벤딩을 조온내 힘들어 함 문고리 자세를 안 해서 그럼
영상 편집할 때 이로 피킹하는 거 처음 발견해서 이번 콜라보에 예능이 없는 게 아니었구나 안심함


[열네번째 고로시]

분위기 ㅅㅌㅊ 지옥
씹덕곡 라인 사용한거라 씹덕 고로시 추가점수 부여


[열다섯번째 고로시]

개쩔긴 함 난 이런 스윕이나 얼터 연속으로 못함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이 없는 게 아쉬움
뭉갠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열여섯번째 고로시]

지옥 2
ㄹㅇ 지옥 그 자체를 표현한 듯 해서 맘에 듬
영상 짜집다가 음원이랑 싱크 안 맞아서 다시 음원대로 받은게 이거임
즉 자기가 짠 라인을 기억 못 함
라인을 짜는데 지나치게 즉흥적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더 고민을 많이 하고 짜는 걸 연습하자구요


[열일곱번째 고로시]

깔 곳이 딱히 없음
테크닉도 괜찮고 라인도 담백하니 이쁨


[열여덟번째 고로시]

메탈릭한 배킹에 과감히 통기타로 도전한 사내
의외로 어울리는데서 놀람 특히 톤에서 ㄹㅇ
배킹을 더 야들야들하게 했으면 더 어울렸겠다만 내가 그러고 싶진 않았음


[열아홉번째 고로시]

음원이랑 영상이랑 암만 끼워도 속도가 안 맞길래 뭐지 했는데
음원은 배속이고 영상은 배속 안 한 걸 보냈던 거였음
1.7배인가 영상 배속해줬음 ㅖ
앞에 페달 밟는 박자 어긋난건 의도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전체적으로 아방가르드하네요 


[스무번째 고로시]

가장 오더가 많았음 뮤지션으로서 올바른 자세라 볼 수 있음
프로듀서는 뮤지션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줘야지 암
본인 요청으로 트랙 순서도 정하고 뭐 암튼 그랬음
통기타 파트에서 트랙하고 좀 따로 노는 느낌이라 아쉬움
덕에 파트 2 퍼즐 맞추는데 애먹긴 했는데 어찌저찌 잘 이어진 듯


[스물한번째 고로시]

이것도 깔게 딱히 없음
기타 졸라 이쁘단 생각밖에 안 듬


[스물두번째 고로시]

상당히 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한 거 같음
투머치한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이쁜 라인은 나름의 절제력에서 나온달까요


[스물세번째 고로시]

비브라토 너무 약함 염소비브라토마저 안 나옴
손이 굳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힘을 너무 빡 줬거나 한 듯 (아님말고)
비브라토는 벤딩의 연속인 걸 기억합시다
톤은 잘 잡았음요


[스물네번째 고로시]

글씨까지 흐물흐물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내가 거기까지는 편집을 안 배움
두번째 화면도 흐물흐물하게 해주지 싶었음


[스물다섯번째 고로시]

팀헨슨 2
깔 곳이 없음 배킹하고도 잘 어울리고
야들야들한게 좋았음


[스물여섯번째 고로시]

아직 센스가 부족함
비브라토나 슬라이드를 잘 섞어줬으면 라인은 정말 잘 나왔음
마지막 마디 빼고
마지막 부분만 배킹이랑 전혀 안 맞는 코드로 라인을 조지니 그게 옥의 티 중 가장 큰 흠집일 거임


[스물일곱번째 고로시]

처음에 배킹이랑 코드 같이 따라가면서 사이사이 감칠맛 나게 섞어주는 라인이 아주 좋음
중반부터 이어지는 강렬한 부분에서도 센스있게 기타 바꾸면서 조지니 완성도가 아주 높았음


[스물여덟번째 고로시]

"플좆"
비브라토 약해요 왤케 염소로도 되지 못한 비브라토를 가진 사람이 많담
그래도 암을 이용한 라인은 정말 좋았음 마무리가 지림


[스물아홉번째 고로시]

일마갤 제이슨

존나 쩜
피지컬이나 라인이나 개쩜요

[서른번째 고로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약한 곳은 약하게 강한 곳은 강하게 페달질로 다이나믹도 살리고 참 완성도 높은 솔로였음


[서른한번째 고로시]

이것도 ㄹㅇ 좋았음
스타트가 정말 찰떡같이 자연스럽게 전 주자랑 이어지는게 맘에 쏙 들었음
깔 곳이 없다 이 말이야


[서른두번째 고로시]

1초 정도 밀린거 같다고 했었는데 본인은 전혀 몰랐음

여러번 들어보고 아 이게 맞구나 싶은대로 넣었는데 오답이었음
솔로 맨 끝에다 맞추자니 앞부분들이 이상하고
맨 앞에다 맞추자니 후반부가 이상하고
중간에 맞추니까 맞는 거 같더라고

그냥 물어볼걸 그랬음 고멘네...


[서른세번째 고로시]

1탄부터 느낀거고 말도 해왔지만 ㄹㅇ 라인은 잘 나오는데 손가락이 안 따르는게 아쉬울 뿐임
막 상상을 해보면 의도한 그림은 그려지는데 그걸 몸이 표현을 못 해서 울부짖음


[서른네번째 고로시]

처음부터 끝까지 무난하니 괜찮음
나쁘게 말하자면 다이나믹함이 부족해서 좀 늘어지게 느껴진다는 점?
트랙이 길다보니 뭔가 기승전결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듬


[서른다섯번째 고로시]

"그 솔로"
솔로만 들었을 때는 눈치 못 챘었는데 넣고 보니까 그냥 아무것도 맞는게 없는 거임
조때따 싶어서 바로 메일 주고 요래조래 내가 맞는 피치 찾아서 모험을 떠났는데 그래도 뭔가 안 맞는 거 같음
4피치 낮추는게 정답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빨리 눈치 깠어야 하는데 지못미


[서른여섯번째 고로시]

살짝 급한 듯
마무리 라인이 살짝 밋밋해서 아쉬웠음
나머지는 ㄱㅊ


[서른일곱번째 고로시]

실상 마지막으로 파트 1의 트랙이 돌아온 이유임
마무리랑 정말 잘 어울리는 유일한 솔로였기 때문
톤 잘어울리고 솔로도 좋고 영상미도 굿



모두들 잘해주어서 고마웠음
다음 콜라보는 접근성을 더 좋게 하겠다고 다짐했음
락이 기본 베이스인건 변함없을테지만 bpm을 낮추던가 코드 진행을 단순하게 하거나 할 생각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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