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본 다녀와서 이펙터 다량 기추함
엘리트미코
2023-11-18 12:58:33
조회 2312
추천 20
일붕이가 일본에 가서 이펙터를 사왔어요
gt-1000 core는 몇달 전에 일붕특가로 해치웠는데 가끔 생각나고 그래서 다시 사옴...
일단 크라이베이비 e.w.s 와 보드
이게 있어야 크라이 베이비를 안정적으로 보드에 부착 가능함
이렇게 띠어내고
붙이면 나사 튀어나오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 평평하게 돼서 찍찍이 붙이기 수월해진다
그 다음은 불세출의 명기인 boss bd-2
디지마트엔 없었는데 일본 가니깐 조금씩 외관 하자 있는거 이렇게 대량으로 싸게 팔더라 ㅋㅋㅋ 한화로 택스프리해서 계산하면 거의 8만원정도밖에 안하니 안 살 수가 없잖아???♡
하 섹스...
근데 이미 bd-2 하나 가지고 있었어서 이제 2개임 ㅁㅌㅊ?
다음은 boss eq-200
원래 쓰는 부스터 페달이 있어서 그냥 ge-7할까 하다가 여유도 있겠다 그냥 더 이쁘고 진보된 eq-200으로 삼
얘가 ge-7 보다 노이즈 적다고 하기도 하고
얘는 원래 쓰던 알리산 vitoos 파워 대체할 made in prc(prc가 어딘진 모름) 파워
이펙터 중에 gt 1000 core가 있어서 670ma 이상 내어주는 파워가 필요했음
마침 내가 가는 일본 악기점에 있길래 잽싸게 기추 ㅋㅋㅋ
대충 구성품은 요런데 일본에서 산거라 어댑터가 110v 짜리이다
이거 살 일붕이들은 미리 220v -> 12v짜리 어댑터를 준비하자
그리고 이 모든 걸 수용해줄 페달보드까지
크기는 클래식 2 인데 이전에 클래식 프로 쓰던 사람으로써는 굉장히 컴팩트하다 느낌
물론 어플로 다 계산해놓았지만 여기에 내 이펙터들이 다 들어갈까? 싶음
크기는 요정도
미리 시켜놓은 듀얼락 3m
약 2시간 동안 좆지랄 해서 뒷면 정리까지 마친 페달보드
다음 시간엔 일본 가서 기추한 기타에 대해 알아보겠음
그리고 일본 여행 기추 관련해서 궁금한 기린이들 질문 해주면 최대한 대답해줄게!!
긴 노잼글 끝까지 읽어줘서 다들 고맙다 이부이 뽀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