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마갤 문학대회 - 쉑터함정
우효교장
2023-12-25 03:29:10
조회 786
추천 33
내 이름은 김펜더, 흔한 대학생이자 기타를 취미로 치는 사람이다
이른 아침 나는 오랜 친구, 박아이바의 전화를 받았다
"야 펜더야? 나 이번에 팀헨슨 시그니처샀다~? 내 연습실로 오면 시연시켜줄께!"
나는 팀헨슨을 꿈꾸며 연습하는 친구의 기타가 궁금했다 아이바네즈 AZ 스타일의 팀헨슨 시그니처는 많이 기대가된다
그러던 도중 길을가다 이상한걸 발견했다
"우리동네에 이런게 있던가...?"
schecter...? 이거 기타회사 아니던가...? 헛소리나 지껄이는 쉑터단의 평균은 무시받아 보통 오너들도 쉑터오너인걸 숨기는 걸로 안다 그런데 이렇게 대놓고...?
나는 무언가에 홀린듯이 안에 들어가봤다...세상에...안에는 내가 입에 담기도 힘든 무언가로 가득했다...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짓을 한단 말인가...
나는 무언가 잘못된걸 알고 빨리 도망치려했다
그러자 갑자기 거구의 남성이 내 앞을 가로막는다
"아쎄이..."
이 거구의 남성은 매우 화가 나있는듯했다 전신이 발기한거마냥 크게 부풀어 올랐는데 그는 화를 내며 나에게 말했다
"쉑터에 적합한 손을 갖고도 아직도 쉑터오너가 되지 않았다니!! 이는 중대한 탈영행위이나!! 스스로 쉑터함정에 걸어온 점이 기특하여!! 이번만은 특별히 용서해주겠다!!"
"쉑모칠!! 쉑쉑정!! 새로운 아쎄이가 '자진구매'를 하였다!!"
"아...아냐!!! 난 펜더가 좋단 말야...!"
그러자 이 남성은 당황하더니
"아냐...? 펜더...? 닉존스턴!! 이 아쎄이의 말을 번역하도록!!"
"뽀르삡뽑.....뽀르삡뽑....삐비빅!!! 이 아쎄이는 지금당장 펜더와 깁슨같은 오래되고 불편하고 가격만 비싸며 뮬저씨들의 화폐에 불과한 기타를 넥뿌시키고 모던한 연주감과 옵션, 빈티지와 모던을 넘나드는 쉑터를 기추하고싶다고합니다!!"
"아쎄이.....개추!!!"
"아냐...!!! 아냐...!! 아냐...!!!!!!!!!! 난 빈티지가 좋아요~~~~~~~~~~~~!!!!!!!"
내 이름은 박 아이바, 내겐 오랜 친구 김펜더가 있다 하지만 그는 얼마전부터 연락이 되지않는다 그리고 최근 뮬에 펜더가 쓰던것과 비슷해보이는 62리이슈 스트랫이 넥이 부러진 채로 발견되었다 혹시...? 그러던중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건 전화가 드디어 연결 되었다
"야 김펜더!!!! 너 뭐하다 이제 연락이 된거야"
"아 아이바 아니냐? 그땐 내가 사정이 생겨서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새롭게 얻은 연습실로 오면은!! 사정을 말해주겠다!!"
"어...그래...근데 너 뭔일있냐? 내가 아는 김펜더 맞아?"
"내가 최근에 김쉑터로 개명을 하면서 새사람이 되기로했다. 그리고 이리로오면 사정을 (말) 해주겠다!!"
"(뭔가 이상한데...?) 어 알았어 내가 그리로 갈께"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