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2023 하반기 드라이브 여행 결산.txt
1) JHS AT+ 앤디티몬스 시그네춰
앤디티몬스 팬이라 구매했던 AT+. 토글과 부스트 풋스위치 덕분에 톤 스펙트럼이 넓어
시원한 백킹부터 앤디티몬스 같은 리드톤까지 진짜 나와서 좋음.
2) 제이로켓 블루노트od 빅박스
원석좌왈 '내 기준 최고의 로우게인 페달'이라고 바이럴에 당해서 샀는데 진짜 좋음.
3) 보스 waza 블루스 드라이버
10년 전부터 다양한 보스 페달을 써봐서 보스 특유의 더러운 클리핑은 정말 싫어하지만 봇치한데 바이럴 당해서 구매.
일반 모드 = 크런치 톤 만드는용도 goat. 범용성 joat. (정훈좌도 게인 1시 이상은 못올리겠다고 하더라)
커스텀 모드 = 중저음이 부스팅되고 게인이 뭉쳐지면서 위 단점이 개선된 버전인듯.
4) 랫 usa2 Lm308칩
헤드룸이 진짜 너무 좁았음. 볼륨 조정해서 쓰면 소리 자체는 좋은데
명성이나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졌음. 걍 빈티지 감성 원툴
5) A3 엔젤 드라이브
난 로우게인으로 스택해서 썻고 저음이 좀 많은거 같은데 2톤 노브가 있어서 문제없다.
의외로 JCM800을 모티브로 딴 페달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마샬 맛은 안나지만 좋은 드라이브 페달인건맞음
6) A3 그루빔
랫 계열의 페달. 랫을 모던하게 개선한듯? 진짜 lm308 빈티지 랫보다 좋았음.
백킹이든 리드톤이든 그냥 다 좋다. 디스토션 필요해지면 가장 먼저 꺼내는 녀석.
디스토션~랫 페달 찾는다면 이거 강추
7) 커놈 릿지
원석좌 바이럴에 당해서 산 녀석. 톤키친에서 공식수입해오는 부띠끄페달.
수많은 드라이브 톤을 혼자서 재현해낼수 있는 녀석으로 유명하고 무엇보다 이쁘다.
한국은 midi에 친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해외에선 인기 많은데 한국에선 인기가 별로다.
다양하게 좋은 톤이 무수히 나오긴 하는데, 뭔가 다 무난무난한 스튜디오 톤.
8) 웜플러 벨
빈티지 ODR-1이 갑자기 떡상하면서 맛보기용으로 구매한 odr 복각 페달
이거 정말 좋음. 크랭크업 된 시원한 게인을 뽑아내는게 가성비 굳
9) 잭슨오디오 벨스타
부드러운 오버드라이브부터 시원하게 크랭크업 된 드라이브 사운드를 뽑아내는데
웜플러 벨이랑 비슷한데 더 투명한 느낌. 팬층이 생각보다 많은거같다.
10) 웜플러 판테온
블루스 브레이커 성향의 페달이며 원석좌 세 번째 바이럴 당해서 산 판테온. 진짜 ㄹㅇ루 개좋다.
블브 찍먹을 위한 페달이였으나, 저 토글들로 JCM800성향의 마샬 게인으로 전환 할 수 있는데
진짜 엄청 좋다. 진짜 버릴 노브가 없음. 걍 눈 감고 토글 노브 대충 막 돌려도 좋음. 온 몸이 스윗스팟인 새끼
활용처가 너무 많아서 오래 갖고있을예정.
11) Jam 래틀러 ltd
일갤 바이럴 당해서 산 래틀러. 그루빔에 비해 래틀러는 더 빈티지함.
그도 그럴게 빈티지 랫에서 쓰이는 lm308칩을 썻다고 하는데 헤드룸이 좁아져서 그런가? 볼륨이 좀 작다.
고가의 페달 치고는 스윗스팟이 많지 않았지만 그 스윗스팟의 소리가 개좋음.
12) 왈루스 메이플라워
티미/잔레이 계열의 4노브 드라이브 페달이며 따뜻한 부스팅으로도 좋고 어떤 드라이브랑 섞어도 좋다.
최고였던 페달- 웜플러 판테온
아차상 - 그루빔,래틀러
가성비 상- 메이플라워
내년에도 다양하게 써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