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가니니 카프리치오 24번/ 5현, 6현 복합
2. Am-F-G-C-F-Bb-E / 5현
3. 잉베이 스타일 C#° 런, Dm-C-Bb-A Dm-C-Bb-A Gm-Am Bb-C-Dm/ 각각 3현, 5현
4. Tornado of Souls, Rising Force/ 모두 2현
5. Glass Prison, F#m-E-A Db-D, Dm-C-Bb-A/ 각각 3현 5현 복합, 4현, 6현
이런 소리가 나게 하는 주법인데, 그 특유의 퍼커시브한 느낌에 화려한 전개를 가능케 하는 속주 특화적인 요소들이 박자가 맞아, 80년대 메탈부터 모던 재즈까지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 기원을 살펴보자면,
레스 폴이나 쳇 앳킨스같은 재즈 기타리스트들이 비밥의 영향으로 속도와 구조가 점점 고도화되던 시기에 효율적인 코드톤 속주를 하기 위해 50년대 처음 스윕 피킹이 등장했습니다.
이후 리치 블랙모어 등 록 기타리스트가 70년대에 본격적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프레이즈들을 짜기 시작했지요.
Sweep Picking이라는 이름은 오른손 피킹 모션이 마치 줄 위를 쓸어내리고 올리는 것과 같다 하여 붙여졌고, 지판을 위아래로 넓게 쓰는 특성상 한 옥타브에서 많게는 거의 세 옥타브까지 한 스윕 모션에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화려한 느낌과 독특한 소리로 인해 스윕 피킹은 큰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익숙해질 때까진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빠르고, 균일하고, 강한 운지와 피킹의 필요
둘째, 정확하고 빠른 운지의 필요
셋째, 약지와 손목의 혹사
이 셋으로 크게 나눌 수 있겠습니다.
이 세 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제들과 함께 스윕 피킹에 도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