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내.가.누.구?
싸구려부채
2024-01-02 12:35:05
조회 1132
추천 18
정오에 택배가 왔다. 페덱스는 본인 확인 하더라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까지 포장한 거지...?
LOLLAR....? 너의 이름은 롤라?!
그리고 Luxe 케패시터!
상자가 두툼하고 로고가 아름다워요
영수증도 같이 왔음 캐패시터랑 픽업을 따로 주문해서 배송비 2번 내니까 환불은 안해주고 배송을 알아서 높은 등급?으로 바꿔줬다더라 참고하셈
아아 이 골드바가 바로 'Lollar Imperial Humbucker Low Wind Lightly Aged Gold' 픽업이다.
생각보다 묵직함. 존나 가벼울줄 알았는데 쇳덩이는 쇳덩이임. 그리고 겨울이라 그런지 차갑게 식어있어. 아리가토....
커버 비니루 바로 뜯어서 비교해봄. 처음엔 ligtly aged가 아니라 그냥 골드가 온 줄 알았음. 김 서린거 안경닦개로 닦으니까 좀 상처난 느낌이 보이긴 함.
그래도 익으려면 다시 꽤 오래 쳐야 할 것 같다.
이 정도면 그냥 골드 사는 게 나을수도 있을듯? 10달러 더 싸니까 참고들 해.
내가 누구?
Lollar Imperial Low Wind Humbucker Lightly Aged Cover 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