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일본에서 호다닥 기추(사실상 일본여행기)
백망
2024-01-03 23:49:11
조회 2205
추천 22
우선 기타를 사기전,
일본에서 기타를 사오려면 알아보고 가라는 글을
본적있기에 알아봤지만, 그냥 날잡고 진득하게 돌아보기로
결정.
그렇게 나는 7박8일 도쿄로 일정을 짜고
부랄친구들 셋이서 느긋하게 다녀왔음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친구들이 가고싶은곳 갔어
일단 아키하바라가서 이름도 모르는년 뽑고
이새끼 누고?
.
.
.
잔뜩 샀다.
4일차 일단 오차노미즈 도착
예산을 110까지 잡았으나 지갑분실 이슈로
80으로 너프, 다행이 돈을 일부분만 들고 이동하였기에
큰 지장은 없었음.
(개시발)
이건 메이드 누나가 그려준건데 그냥 넣고싶어서 넣음
4일차 하루는 아침부터 혼자 단독으로 오차노미즈거리를 수십바퀴를 돌고 다니고 고민끝에 박카스로 결정
오차노미즈에서 호텔까지 대략 지하철 30분 인데
머리에서 나쁜생각 ㅈㄴ났음.
대부분 악기점이 친절하고 좋았음.
그렇게 박카스62800엔 면세로 구매.
나머지는 엘릭서랑 긱백샀음
나머지 일정들은 친구들끼리 놀고 호텔에 기타 유기해둠
이 밑에는 여행중 찍은사진.
츠키지 시장.
여기서 먹었던 와규가 맛도리였음
호털 앞 아침 날씨 좋더라ㅇㅇ.
아사쿠사
이치란 라멘 아사쿠사점.
맛도리
아키하바라.
ㅇㅋㅎㅂㄹ2
ㅇㅋㅎㅂㄹ3
시부야
도쿄타워
2
오다이바 다이버 시티
2
그 건담
마지막 저녁은 신주쿠에서 밤을 보내고..
.
.
.
.
.
.
이제 공항...가야겠지...?
나리타공항까지 지하철타면 진짜 나쁜생각 실현될거같아서
스카이라이너로 결정.
이건 가기전에 꼬기
맛있더랑
(개시발2)
존나 힘들었음
무튼 바커스로 결정했지만 나쁘지 않았어
모델명을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알면 댓글좀
이제 체크인을 하고
아시아나위탁수화물 11300엔을 더 내고
면책서약서를 쓰고 비행기탑승
그렇게 3시간동안 기타가 부서지는 상상을하며..
한국도착한 사진.
박스 ㅈㄴ 걸레되어있어서 불안했지만 다행이 멀쩡했음
800달러가 넘지않아서 관세?는 신경도 안썼고.
잘도착해서 감사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