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타충의 인생
참치(1.233)
2018-09-20 00:56:22
조회 769
추천 12
20살.
듣보대학 실음과에 입학. 모든것이 순조로워보임
기타를 메고 다니면서 뮤지션뽕에 취함
20대 초반
군지. 군악대지원햇으나 실패
군대에서 통기타 갈짝대며 후일을 기약
전역후
복학햇는데 졸업하면 뭐하나 슬슬걱정
학교에서의 활발한 활동
보잘것없는 합주와 녹음세션을 하며 시간을 축냄
졸업후
아무것도할게없고 학력이 별로라 동네 실음학원에서 일함
학생은 달랑 세명
한달에 50도 못범
편돌이 병행
간간히 홍대에서 합동공연을 하나 남는건 만원뿐
20대 후반
슬슬 주변친구들은 취업을하고 직장인이되는데
본인은 할게없음 가진건 펜더뿐
개인레슨해보려하지만 아무리 구인글을 올려도
연락없는현실에 게임만 주구장창 함
30살
드디어 엠생시작.
교훈 : 킷타는 취미로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