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작년부터 이어진 액땜

게츠와써니
2024-01-17 19:40:09
조회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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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제주도에서 좀 살다가 게하 사업해보려고 왔는데 집 계약 사기당함

원래 식당 홀 직원이었는데 이런저런 문제가 계속 겹치니까 밝게 못있겠어서 그만하고 딸배시작했는데 첫날에 35키로로 신호없는 교차로 통과하는데 옆빵당함

내 차 이래되고

상대차 이래됨
근데 내 차에 블박 없어서 내가 과실 높게 잡힘


집이 옛날집이라 전기온수기 마당에 있는데 여름에는 더워서 물이 잘안식어서 그랬는지 전기세 별로 안나오길래 물 틀면 돌아가는줄알고 그냥 썼는데 겨울에 추워지니까 물 식어서 전기세 13만원 나옴
혼자 살고 보일러도 없는 집임


집에서 두세달 갇혀있다가 다시 차 사서 딸배하다가 가로등 없는 길에서 돌부리 박혀서 펑크나면서 하체 휜거같아서 카센터 갔는데 너클이랑 쇼바 폐차장에서 구해오라고 해서 구해갔는데 오늘 차 분해해보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라고 함
난 이미 폐차장에서 부품 사왔는데 어떻게 하냐니까 가서 다시 부품 버리고 싸워서 환불받으라고 함
결국 내가 만원 손해보고 폐차장에서 환불함
차체가 휘어서 폐차해야됨
오늘 있던 일인데 화나니까 기타 잘쳐서서 행복했음

액땜이라 치고 버티고 살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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