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래전 손땀때문에 고생하다가 그나마 사람처럼 연주 가능한 세팅이었다

웅댕이(211.243)
2019-12-17 23:51:19
조회 1683
추천 15


굳은살이 망치처럼 박혔어도 좀 치고 땀나면 기타줄이 물렁물렁 손에 고정이 안되서 고통당하면서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써봤는데 그나마 유용했던것들임


그때는 옵티웹이 없었고 나노웹, 폴리웹이었는데 나는 나노웹씀. 취향임. 폴리가 좀더 미끌미끌

*참고-엘릭서는 어니벌보다 체감상 장력이 0.8정도 더 강함.


기타줄 위에 쓱 발라놓으면 슬라이드할때 매끌매끌 편한데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음

약품냄새는 약간 난다. 이게 땀이랑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땀나면 ㅈ같은점이 하나 더있는데 기타줄, 프렛이 부식되면서 슬라이드나 손 옮길때 마찰때문에 부담스럽다는 것임

그리고 프렛은 점보를 쓰든 숏 내로우를 쓰든 큰 차이는 없었음.

땀으로 절대 손위치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었음. .96은 톨텍스 0.88이랑 비슷한 체감이니까 1.0 강도는 1.14 정도임

끝부분이 뭉툭해서 던롭 톨텍스 재즈3 XL이 나오고 바로 갈아탔다.

*참고- 톨텍스나 울텍스보다 무름. 나일론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단단하고 훨씬 잘 갈려나감

*참고2- 울텍스 안미끄러난다고 지껄이는 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땀 안나는 사람에겐 최고지만 다한증은 엄지와 피크와 검지 사이에서 수막현상일어나서 360도로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거 보면서 혈압이 오를거다


메이플넥. 지판은 취향차이인데 중요한건 뒷면임.

엄지손가락이 넥 뒤판이랑 사이드를 왔다갔다 하게되는데, 깁슨은 보통인데 가끔 락커나 우레탄으로 끈적끈적한 피니쉬를 올리는 뺨싸대기 충동 유발하는 회사들이 있음

이러면 기타줄이 뻣뻣한거랑 비슷한 효과를 주게 된다. 장점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입장에서는 뒷목을 잡을만한 일임.

그러므로 매끈매끈한 피니쉬 말고 사틴 피니쉬라고 무광 질감의 피니쉬가 좋다. 대표적으로 펜더 스탠다드, 디럭스 시리즈가 있지. 가끔 빈티지중에 매끈매끈한 피니쉬가 있는데 만져보고 살것 




액시스, 잭와일드 시그니처도 사틴 메이플넥임 게다가 C쉐입.


도움 되길바라고, 반대의견이나 지적질 환영한다.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