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직 펜커샵을 위한 도쿄행 - 외전(1)
채원킴
2024-02-28 23:59:06
조회 1317
추천 2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타찾기가 끝나고
친구가 한국에서 넘어왔다.
이후로 나올 이야기는 대부분 이 친구의 만년필 찾기 (얘 취미임)
긴자 근방 구경 및 먹고 돌아다닌 얘기가 주가 될거같아
워낙 부유한 동네다보니 이런 30억짜리 차도 보이고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가 계속 보이더라.
유럽외엔 이런거 없는줄 알았는데
완전 앤틱 엘레베이터
손으로 2중문 열고 닫아야 출발 가능함
앤틱 만년필샵 유로박스
8평남짓 작은 공간에
고가의 펜들과 50년도 넘은 만년필까지 한가득
ITOWA 문방구,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긴자 라멘집 카가리
저녁 뭐먹을지 고민하다 그냥 가깝고 평점높은곳을 갔는데
빕그루망이였건 업장
지금까지 먹었던 어떠한 닭육수보다도 더 걸쭉하고 진했어
취향 탈 수는 있지만 나는 너무 좋았음
마트구경
저 소고기가 저 가격이 맞나 싶음
다음에는 에어비앤비 잡고 고기구워먹어야지
나카메구로 근방 편집샵 탐방
근사한 옷집들이 많음
새옷을 파는곳도, 세컨핸드 옷을 파는 곳도 많고
세컨핸드 옷들은 대체로 관리가 잘되어있어
옷쟁이라면 꼭 꼭 돌아봐야함
츠타야서점
조금 더 근사한 교보문고 정도로 생각하면 됨
벌써 꽃이 폈더라
+@
시부야 타워레코드
매진된 국힙원탑과 짱세라핌
신주쿠 킹덤노트
만년필은 대체 무슨 취미이길래
롤렉스 매대 옆에 위치해있는가
내 주변인들이 좀 특이하긴한가봄
긴자 밤거리 보면서
이번 여행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과분한 비싼 음식
A5 와규는 너무 기름이 많아서 쉽지않다…
다음날은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