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린이 일본가서 씹덕투 픽업해온 썰(초초장문주의)
나스호른
2024-03-28 02:26:14
조회 1726
추천 16
일단 글 전에 무사히 모시고온 사진부터
글이 조온나게 기니 세줄요약부터
1. 일부 대형체인 악기점은 다른 지역 매장의 제품도 미리 연락해두면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무조건 되는건 아닐수도 있으니 안된다고 하면 단념할것)
2. 하지만 역시 현장에서 돈쓴만큼의 대우는 받기 힘드니 그냥 왠만하면 발품팔아 현장구매하자
3. 제 기타 예쁘죠?
사실 처음부터 십덕투를 사려고한건 아니고, 처음엔 일펜 중고정도 집어오려다가 그돈씨x10 에 매물들 하나둘씩 나가는거 보고 초조해진 결과 씹덕투 신품까지 오게됨..
구매하게 된 루트가 좀 특이한데 디지마트에서 나고야 쿠로사와에 뜬 매물이 마음에 들어서 면세 못받더라도 구매하고 싶다! 라고 메일을 넣었었음. 그랬더니 그쪽에서 그러면 신주쿠에 있는 본점으로 물건을 보낼테니 거기서 결제하면서 면세도 받으라네? 난 개꿀 외치면서 ㅇㅋ했지(무적권 되는건 아닐수도 있으니 제발 얘는 됐다는데 난 왜 안되냐고 진상부리진 말자)
그렇게 대강 시간이랑 날짜 픽스하고, 당일에 픽업을 하러 갔는데 이게 면세 담당 직원은 클래식기타 구역에만 있어서 그쪽으로 갔었음. 그쪽에 이름 말하고 디지마트에서 봤던 매물 찾으러 왔다고 이름하고 말해줬더니 아 쉑터 기타 맞으시죠? 하고 바로 한번 확인해보시라고 하고 기타 꺼내와주셨음. 근데 아까 말했듯이 내가 픽업하러 간 층은 클래식기타 구역 쪽이라 앰프랑 그런게 없더라. 그래서 일단 같이 간 친구가 생줄로라도 쳐보면서 대강 만져봤는데(내가 기린이라 기타 상태를 판단하기 힘들것같아서 기타 입시한 친구한테 부탁함) 줄이 너무 낮아서 버징이 연주가 힘들정도로 많이 난다는거임; 그래서 가져와주신 직원분한테 이거 셋팅된 상태로 준비해주신다고 메일 받았는데 이거 세팅된거 맞냐고 정중하게 물어보고, 암도 어떻게해도 잘 고정이 안되길래 사용법도 좀 알려달라 했더니 자기는 클래식기타 전문이라 잘 모른대; 그래서 다른 직원분에게 물어봐준다 했다가 다른 직원들이 다 접객중이여서 바빠서 세팅도 다시 해서 준비해놓을테니 다른날 오시는건 어떠냐 해서 일단은 ㅇㅋ하고 숙소로 돌아옴
그리고 다다음날에 가서 픽업하러 왔다 하니 그때 나 접객해주셨던 직원분은 오늘 휴무고 자기가 부탁받았다고 하신 직원분이 나오셔서 세팅값 확인해보라고 기타 꺼내주시고 암 고정방법 알려주시고 했음. 근데 여기서 또 트러블이 생긴게 분명 그 전 직원분에게 포장에 관해서 얘기를 해놨었는데 소통에 미스가 있었는지 이분은 포장에 대해선 아무것도 전해들은게 없다는거임. 그래도 포장을 안하면 들고갈수가 없으니 좀 어떻게든 안될까요 식으로 하니까 일렉기타 매장으로 데려가서 남는 박스에 완충제 넣어서 포장해 주시더라.
결론적으로 내가 위 과정을 겪으면서 위와같은 과정을 추천을 안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연 이 돈으로 매장에서 현장구매 했을때도 지금과 같은 대접을 받았을까“ 임. 결과적으로 자기네 손님이지만 자기네 손님이 아니기도 하니까 접대가 좀 애매해지는게 딱 눈에 보이더라. 다른사람들 글 보면 기본적으로 박스포장에 손잡이 만들어주는것까진 거의 기본으로 해주는것 같던데(전날 산 친구기타도 그렇고) 난 박스포장도 좀 강하게 부탁해서 해줬으니.. 그 전날에 다른매장에서 레스폴 산 친구가 어떻게 대접받는지 보고와서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 근데 만약에 니가 원하는 기타가 나와 비슷한 케이스로 나고야나 아이치같은 접근성 ㅆㅎㅌㅊ 지역에 있다? 그냥 참고 사ㅋㅋ
쓰고보니 횡설수설에 가독성 ㅆㅎㅌㅊ 글을 읽을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댓글 잘달리면 친구 깁슨 레스폴 초양품 신품 28만엔에 건진썰도 풀러옴 ㅂㅂ
글이 조온나게 기니 세줄요약부터
1. 일부 대형체인 악기점은 다른 지역 매장의 제품도 미리 연락해두면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무조건 되는건 아닐수도 있으니 안된다고 하면 단념할것)
2. 하지만 역시 현장에서 돈쓴만큼의 대우는 받기 힘드니 그냥 왠만하면 발품팔아 현장구매하자
3. 제 기타 예쁘죠?
사실 처음부터 십덕투를 사려고한건 아니고, 처음엔 일펜 중고정도 집어오려다가 그돈씨x10 에 매물들 하나둘씩 나가는거 보고 초조해진 결과 씹덕투 신품까지 오게됨..
구매하게 된 루트가 좀 특이한데 디지마트에서 나고야 쿠로사와에 뜬 매물이 마음에 들어서 면세 못받더라도 구매하고 싶다! 라고 메일을 넣었었음. 그랬더니 그쪽에서 그러면 신주쿠에 있는 본점으로 물건을 보낼테니 거기서 결제하면서 면세도 받으라네? 난 개꿀 외치면서 ㅇㅋ했지(무적권 되는건 아닐수도 있으니 제발 얘는 됐다는데 난 왜 안되냐고 진상부리진 말자)
그렇게 대강 시간이랑 날짜 픽스하고, 당일에 픽업을 하러 갔는데 이게 면세 담당 직원은 클래식기타 구역에만 있어서 그쪽으로 갔었음. 그쪽에 이름 말하고 디지마트에서 봤던 매물 찾으러 왔다고 이름하고 말해줬더니 아 쉑터 기타 맞으시죠? 하고 바로 한번 확인해보시라고 하고 기타 꺼내와주셨음. 근데 아까 말했듯이 내가 픽업하러 간 층은 클래식기타 구역 쪽이라 앰프랑 그런게 없더라. 그래서 일단 같이 간 친구가 생줄로라도 쳐보면서 대강 만져봤는데(내가 기린이라 기타 상태를 판단하기 힘들것같아서 기타 입시한 친구한테 부탁함) 줄이 너무 낮아서 버징이 연주가 힘들정도로 많이 난다는거임; 그래서 가져와주신 직원분한테 이거 셋팅된 상태로 준비해주신다고 메일 받았는데 이거 세팅된거 맞냐고 정중하게 물어보고, 암도 어떻게해도 잘 고정이 안되길래 사용법도 좀 알려달라 했더니 자기는 클래식기타 전문이라 잘 모른대; 그래서 다른 직원분에게 물어봐준다 했다가 다른 직원들이 다 접객중이여서 바빠서 세팅도 다시 해서 준비해놓을테니 다른날 오시는건 어떠냐 해서 일단은 ㅇㅋ하고 숙소로 돌아옴
그리고 다다음날에 가서 픽업하러 왔다 하니 그때 나 접객해주셨던 직원분은 오늘 휴무고 자기가 부탁받았다고 하신 직원분이 나오셔서 세팅값 확인해보라고 기타 꺼내주시고 암 고정방법 알려주시고 했음. 근데 여기서 또 트러블이 생긴게 분명 그 전 직원분에게 포장에 관해서 얘기를 해놨었는데 소통에 미스가 있었는지 이분은 포장에 대해선 아무것도 전해들은게 없다는거임. 그래도 포장을 안하면 들고갈수가 없으니 좀 어떻게든 안될까요 식으로 하니까 일렉기타 매장으로 데려가서 남는 박스에 완충제 넣어서 포장해 주시더라.
결론적으로 내가 위 과정을 겪으면서 위와같은 과정을 추천을 안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과연 이 돈으로 매장에서 현장구매 했을때도 지금과 같은 대접을 받았을까“ 임. 결과적으로 자기네 손님이지만 자기네 손님이 아니기도 하니까 접대가 좀 애매해지는게 딱 눈에 보이더라. 다른사람들 글 보면 기본적으로 박스포장에 손잡이 만들어주는것까진 거의 기본으로 해주는것 같던데(전날 산 친구기타도 그렇고) 난 박스포장도 좀 강하게 부탁해서 해줬으니.. 그 전날에 다른매장에서 레스폴 산 친구가 어떻게 대접받는지 보고와서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 근데 만약에 니가 원하는 기타가 나와 비슷한 케이스로 나고야나 아이치같은 접근성 ㅆㅎㅌㅊ 지역에 있다? 그냥 참고 사ㅋㅋ
쓰고보니 횡설수설에 가독성 ㅆㅎㅌㅊ 글을 읽을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댓글 잘달리면 친구 깁슨 레스폴 초양품 신품 28만엔에 건진썰도 풀러옴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