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기린이 코로나 텔레왔다
Constantinus
2020-01-31 17:00:08
조회 1434
추천 18
항상 험험 기타만 치다가 싱글 픽업 기타도 언젠간 사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이번 설 용돈을 생각보다 많이 받아서 산 코로나 십주년 텔레 왔음 외관은 이쁘고
이 브랜드의 전통적인 문제점이 마감인데 솔직히 나는 마감 신경 안쓰지만 신경쓰는 갤러도 많길래 함 살펴봄
헤드부분 - 난 솔직히 깔끔한줄 알고 사진찍었는데 사진 찍으면서 알게된게 3번줄이 저 중간에 줄 잡아주는거?에 안잡혀서 나옴 ㅋㅋ 그 외엔 깔끔
픽가드 - 사진으론 잘 안보이는데 신품인데도 찍힌자국 흠집 존나 많다
넥 바디 접합부 - 사진으론 보이나 모르겠는데 실물보면 중국산인걸 티냄
외관 말고 소리는 20만원임에도 클린톤이 매우 훌륭해서 솔직히 난 좀 놀램
뼛속까지 깁슨빠였지만 아 이래서 펜더를 사는걸까?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감
필자는 2년 전에 코로나 레스폴을 한대 갖고있었지만 그 기타도 마감은 존나 구렸지만 클린톤 하나는 좋았음(지금은 팔음)
이쯤되면 이 브랜드의 정체성은 마감은 좆구린대신 클린톤이 좋은걸루 잡혀져 가는 듯 하다.
마감 안본다면 한번쯤은 구입 해볼만 하다! (특히 기린이들)
섹갓 친구가 하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