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대구 프리버드 후기(스압 주의)
오리럭탄
2024-04-12 17:13:01
조회 2057
추천 22
여기서도 어느정도 흥미로운 기타들을 감상할 수 있었음
그런데 분위기가 조금 날카로워서 레스폴 시연해보고 싶었는데 좀 눈치보여서
그냥 가게에서 비교적 가장 저렴한 마지막 20만원 짜리 데임 통기타만 규칙대로 "피크" 없이 시연해야 했다.
아니 뭐 통기타는 모르겠는데 일렉은 어케 시연함? 흠...
마크 노플러와 제프 벡 빙의해서 마냥 손가락으로 맞서 싸워야 하나 의문이었
jcm 2000이 눈 앞에 있는데 당장 살 기타도 없고 해서 그냥 써보는 거 포기하고 사진만 좀 더 찍고 드럼 좀 더 두들기다가 인사하고 밖으로 나옴
데임 레스폴 한 번 시연해보고 싶었는데 아아...
카본으로 만들어진 바디의 통기타도 사운드가 궁금했는데 아쉬움
어지간하면 구매는 온라인으로 하고 딱 정해졌는데 그 모델이 매장에 있으면 만져보고 함 사는게 좋을수도
(그런데 써보고 맘이 바뀌었는데 시연했다고 사라고 무언의 압박 줄 거 같기도 해서 무섭네)
앞으로 대구 오면 뮤직스토리 를 자주 방문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