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은 그때 집에있었던 젠가 본드로 붙인다음 칼로깍고 사포질해서 만들었었음
프렛은 커터칼로 홈파고 옷걸이 잘라 박은거야
코팅은 6학년때쯤 에폭시로 코팅함(수지코팅을 그때부터 할줄알게돼서 그때함
헤드를 제일 힘들게 만들었었는데 좀 큰젠가(젠가 아니었을수도있음)
톱으로썰어서 모양내고 아빠조각도로 파서 구멍뚫었는데 이거 하는데 엄청힘들었던 기억이난다..
보이다시피 헤드머신은 롱노즈로 옷걸이 구부려만들고 추가로 넥에 헤드 달때 장력버티라고 남는옷걸이로
당시 가능했던 최선의 조치를 취한걸 볼수있음ㅋㅋㅋ
줄은 아마 진짜 기타줄이었을텐데 어디서 구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안남
얼마전에 방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추억팔이해본다
그때 이거 만든게 아빠가 진짜 통기타(였던것)사주신 결정적인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기도해
소리는 솔직히 말하면 다이소 어린이 기타만도 못함ㅋㅋ 줄하나는 줄감개망가져서 쓰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