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약간 장문) 농엑스 리뷰 영상 10개 정도 보고 정리한 내용
외노자
2024-04-25 05:11:58
조회 3595
추천 20
1. 성능 관련
- 소리는 톤엑스랑 걍 똑같다고 보면 됨. 유튭에서 A/B 테스트, 널 테스트(양쪽에 동시에 틀어놓고 비교) 다 해본 영상 있는데 거의 다른 점을 찾아보기 어려움
- 레이턴시는 농엑스가 더 적다고 함. 아마 구성이 더 심플해서 그런듯함
- 캡쳐 알고리즘이 뛰어나서 소리 다이나믹이 좋기 때문에 페달 체인에 넣어 다른 페달이나 앰프랑 같이 쓰기도 좋을거라 함
- 톤엑스의 모든 프리셋을 제한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 아래 영상이 톤엑스 vs 농엑스 비교가 잘 되어 있음 확인 ㄱㄱ
2. 조작성 관련
- 컴터 없음 바보되는건 맞지만 한번 세팅만 잘 해놓으면 다시 만질 일이 크게 없다고 함
- 본체 조작에는 농팟과 마찬가지로 ALT 컨트롤을 활용하는 듯함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듯… 미디 왜 않지원핢?
- 프리셋 저장은 20개까지 되는데 큰 버튼으로는 A/B 2개씩 전환만 가능.. 버튼 여러번 눌러서 alt 모드(세부 설정) 들어가면 2개씩 묶음으로 10세트를 지정해놓고 설정이 가능하다고 함
- 프리셋 세트 몇번인지는 LED의 색깔로 구분 가능한데, 이걸 커스텀할 수 있다고 함 예를 들어 빨강 1번 파랑 2번 노랑 3번 이런식으로...
- 조작 가능한 노브는 게인, 최종 아웃풋의 볼륨, 프리셋의 볼륨, 베이스/미드/트레블이고 프레젠스 같은 다른 항목 조정은 pc에서만 가능
3. 기능 관련
- 유저 프리셋은 농엑스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
- 반대로 본사 제공 플러그인은 급나누기가 됨 (톤엑스는 Amplitube MAX랑 Tone X MAX, 농엑스는 Amplitube SE랑 Tone X SE)
- Tone X MAX는 IK 본사에서 직접 캡쳐한 메사부기, 덤블 등 비싼 앰프/이펙터 캡쳐가 들어있음
- 플러그인 관련 내용은 아래 사진 참조
4. 활용성 관련
- 리뷰 유튜버들 모두 일단 하나씩은 무조건 사라고 함 어떻게든 들어갈 자리는 나온다고..
- 캐비넷 바이패스 당연히 가능하고 드라이브/퍼즈/디스토션으로도 기능할 수 있음
- 톤엑스의 캡쳐 프리셋을 지원하니 당연하겠지만 2개 이상 스택된 드라이브, 드라이브/디스토션/퍼즈+앰프 등등 다양한 소리를 활용 가능
- 아웃풋은 TRS 지원, 스테레오 아웃은 내장 리버브 기능만 가능함. 스테레오 4케이블 메소드 쓸거면 걍 두개 사래요 싸다고 ㅋㅋ
- usb 연결성은 굉장히 좋다고 함. 버스파워로 구동되니까 굳이 9v 안끼고 usb 연결해놓고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 드라이브/디스토션/퍼즈 위치, 앰프 위치, 캐비넷 위치 등 페달보드의 다양한 위치에 넣어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들 함
5. 내 생각
- 유튭 리뷰가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음... 기존 톤엑스 파트너들이 많기도 하고, IK 본사에서도 마케팅에 엄청 투자를 많이 하는듯함
- 바이럴만 있는게 아닌게 양붕이 커뮤니티도 이거땜에 불타고 있고 유튭 영상들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있음
- 유튭 리뷰 영상들 길이가 겁나 김... 보통 리뷰들은 10분 내외인데 이거는 3~40분짜리가 많음... 그만큼 신나신거겠지
- 캠퍼나 UAFX 팔고 넘어가거나, 있는 체인에 넣어서 앰프 스택 써보고 싶다는 의견도 있음
- 여러모로 UAFX 옥스 스톰프랑 궁합이 좋을 것 같음. 같이 쓰면 단점(캐비넷 구림, 샌드리턴 없음, 스테레오 아웃 없음, 프리셋 바꾸기 힘듬)들을 잘 커버할 수 있을듯함
- 리뷰어들한테 뿌릴때 2개씩 세트로 뿌린거 보면 여러개 같이 쓰라고 만든거같다는 생각이 듬.. 드라이브 단에 하나 프리앰프로 하나 두면 웬만한 소리는 다 커버 가능하지 않을까
- 일단 싸고 작고 활용도가 높아서 많이 팔릴거 같음 관심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