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스압)도쿄 기추여행 1일차

야마하=신
2024-04-25 17:47:25
조회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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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2458874

 



https://gall.dcinside.com/m/electricguitar/2459352

 



발단은 1월 말 야마하에서 뜬금없이 퍼시피카 신형을 공개했다 나는 신형 퍼시피카를 보자마자 눈이 돌아갔고

이때 이미 프로페셔널 모델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퍼시피카 스탠다드가 판매되고 프로페셔널 모델이 출시하는 때만 기다리던 중에 2회의 야마하의 행사가 있었고

나는 참가 하지 못했지만 참가했던 갤럼들의 말에 따르면 야마하 관계자 피셜 프로페셔널은 4~5개월 뒤에 판매될 예정이라 한다..


4월에 일본 현지에는 몇대 가량의 프로페셔널 모델이 판매되고 있었고

나는 계산기를 뚜드려 가며 직구, 만물상, 현지에서 구매할 때의 견적을 미친듯이 계산했다

직구시 약 290 ~ 300만원 / 만물상 약 325만원 / 현지 구매시 약 310만원


모든 계산이 끝난 나는 먼저 일본 현지의 매장에 직구 문의를 했다

매장의 대답은 '제조업체와의 딜러 계약으로 인해 당사는 모든 신제품 및 아울렛 YAMAHA 제품을 해외에 판매/배송하지 않습니다.'


나는 다시 선택해야 했다 만물상과 현지구매 또는 4~5개월을 기다린뒤 구매...

결국 나는 눈에 아른거리는 프로페셔널을 기다릴 수 없었고, 마침 며칠을 팔리지 않은 모델을 현지 구매하기로 했다

해당 매장에 혹시나 하여 일단 직구가 되는지와 현지구매시 소비세를 제외 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소비세를 면제 받을 수 있다고 확인 받았다


나는 이날로부터 3일뒤의 항공권을 무지성 구매하였고 기추여행이 시작됬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후 현지 유심과 미리 환전했던 토스카드로 1만엔을 인출하고 도쿄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도쿄역에 도착한 나는 JR도쿄역으로 이동하여 여행자 센터에서 스이카 카드 받았고, 야마하 도쿄 긴자점으로 향했다



물론 기타말고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등 많았지만 나는 관심없었고 기타만 찍었다

여기서 좀더 안쪽으로 이동하면..

내가 찾고있던 그것들이 있었다 나는 바로 점원분께 살수 있는지 물어봤고 대답은 'NO'

전시용으로 갖다놓은 물건들이라 판매는 불가했고 재고도 없었다.. 하지만 시연은 하게 해준다


메이플 지판과 로즈우드 지판 번갈아 가면서 소심하게 시연해보니

내가 알던 퍼시피카의 넥감은 아니었고 얇고 평평하다는 갤에서 본 후기와 일치했다

하지만 그렇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고 넥 뒷면이 사틴이라 부들부들한게 맘에 들었다

메이플 지판과 로즈우드 지판 모두 이쁘고 좋았지만 나는 로즈우드 지판이 취향인걸 깨달았다


구매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긴자점을 나와 여행오기전

일하고 와서 19시간동안 못자고 허리도 아픈 몸을 이끌고 숙소로 향했고 3시간동안 뻗어있었다

그렇게 뻗어있다가 아침도 점심도 안먹었기에 요동치는 배를 가라앉히기 위해 숙소 근처에서 차슈 라멘을 먹었다

움직이기도 힘든상태라 물을 마시려다 엎질러서 스미마센 연발하기도 했다 ㅋㅋ

태블릿으로 주문하는데 옵션이 많아서 그냥 +0 있는거로 보통으로 주문했고

맛은 한국인 입맛에는 좀 많이 짠듯 근대 나는 모르겠고 허겁지겁 쳐먹었다


이후에는 숙소 돌아와서 누워서 폰하다가 9시인가 10시쯤에 기절함

숙소는 신오쿠보역이랑 오쿠보역 사이였고 남쪽으로 5~10분 내려가면 신주쿠역이라 교통은 ㅈㄴ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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