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좆밥들이 음악성 예술성 따지는게 우습다
프로그
2024-05-04 14:02:01
조회 1220
추천 41
라는 묘한 스탠스로 무차별 난사 하는데
그게 오히려 안팔리는 뮤지션의 방어기제 아닌가 하는
인상까지 받게 되네
'나도 가만 있는데 감히 너희가, 왜 호들갑을?' 이라는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실제 뮤지션은 50명 중 1명 될까 말까한 일붕이들 상대로 돈 못 버는 뮤지션 운운하는 것도 의아하고
머 이건 근거 없는 내 뇌피셜이니 아님 말고
아무튼 그놈의 상품성, 매력 이야기는 참 거시기 한게
저번에도 글 썼다 지웠지만
대중이 르세라핌 실력논란에는 불타고 그 밴드에는 관대하다 못해 무관심하거나 문제의식 자체를 못 느끼는 실상이라든가
꽤 커다란 센세이션이라고 느꼈던 AK47보다도 조회수가 높은 그밴드의 영상조회수의 미스테리라든가
이런저런 이유로 그 밴드에 대한 각종 비판들이 소용 없어진 것은 사실임
맞는 말임 ㅇㅇ
그런데 문제는 효용이 없다고 해서
옳으냐 그르냐의 담론 자체를 막는건 또 뭐임?
니 말마따나 상품이라 치자, 인기가 많은 상품
인기가 아무리 많아도 과장광고, 허위광고가 되면 그건 문제가 됨
소비자들이 알빠노를 박으면 일붕이들이 무슨 소릴 해도 허공의 좆질이 되듯
반대로
그 상품의 이용자들이 반발하고 상관없다 아무리 아우성 쳐봐야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인기 식당 음식에서 바퀴벌레 나와서 3개월 영업정지 당하면 단골들은 불만이겠지
뭐 식당 위생이 다 거기서 거기지 유난이라고 알빠노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렇다고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와도 되냐?
어차피 식당 주방 꼬라지 다 거기서 거기고 음식 재활용하는 식당도 많은데 청결 따지는게 무슨 소용이냐고 비아냥 댄다고 해서
모든 식당이 더러워도 되는 거임?
청결 따지는 사람을 병신으로 몰아갈 건 또 뭐임?
걍 비판 무용론으로
니들이 암만 떠들어봐야 그 밴드는 잘 팔리는 상품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음 ㅅㄱ 정도만 해도 될걸
좆밥들이니 뭐니
그 팬덤의 무적치트키 레파토리 그대로 가져와서 난사하는 고수들 작태를 보니 못참겠어서 장문 갈김
좆밥이라 긁힌거 맞음 ㅇㅇ
기타 잘 치시고 우매한 일붕이들이랑 다르게 예술에 대한 통찰이 있으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