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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엑스 1시간 장단점 리뷰

레서휀다
2024-05-07 20:48:31
조회 2787
추천 19




요약 : 저렴하게 내줬으니까 알아서 불편함을 감수해라

               

       그래도 페달보드에 올리고 드림 같이 앰프발사대로만 딱 쓰면 댕꿀




일단 장점과 단점이 존나 명확하다


참고로 나는 무료로 들은 거 다 갖다버리고 amalgamaudio 꺼 유료릭 썼음


기본으로 들어있던 것 중에 덤블은 tonex max 에 들어있는 거 프리셋 하나 딱 있었음




장점


1. 소리는 톤엑스 그 자체니까 설명 생략


2. 저렴한 편에 usb 전원으로 구동가능


3. 헤드폰 바로 꽂아서 쓸 수 있고 나름 쓸만함


4. led 색깔 설정이 같은 색상에서도 연하게/진하게 두가지가 존재해서 개인적으로 앰프별로 두가지 세팅을 해놓았는데 구분이 편했음


예를 들면 분홍색 led약한건 마샬 크런치 세게들어오는건 마샬 리드톤 이런식으로 가능햇음


5. ab 프리셋 전환 시 각 프리셋의 볼륨을 미리 맞춰놓으면 전환 시 볼륨 부스팅 정도 내지는 같은 볼륨으로 조절이 쉬운편 근데 이거 장점인가ㅋㅋ


6. 세이프모드 하면 파라미터 조작은 안되는데 프리셋 변경 가능함, 근데 뱅크업다운은 안됨



단점


1. 윈도우 기준 ASIO 가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인페로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봄


-> USB 연결된 컴퓨터의 볼륨을 조절하는 부분이 기기엔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윈도우에서의 버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윈도우 소리 설정 가서 메인 볼륨을 줄여도 전혀 볼륨 조절이 되지않음

2. 단독 사용 시 톤엑스 플러그인 내부에서 기기 내에 넣을 톤 모델을 미리 들어보고 넣을 것을 결정하는 건 불가능함


-> 오인페를 쓴다한들 스톰프 모드로 바꾸고 바이패스 상태로 만들어야만 들어보고 넣는 게 가능할듯

(다이렉트 모니터링을 끌 수 없기때문에)


3. 프리셋들의 파라미터가 각각에 저장되어 있을텐데 뱅크업다운 등 조작시 현재 상태를 전혀 알 수 없음

-> 심지어 뱅크 업다운, alt 파라미터 조절 시에 노브 조작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프리셋별로 내 맘에 드는 세팅을 딱 만져놓고 절대 건드리지 말고 프리셋 ab 전환 이랑 뱅크업다운만 하면서 써야함


4. 아무래도 색깔별로 앰프 외우기 어렵고 뱅크업다운이나 파라미터 건드리고있으면 속터짐


5. 미디 없음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추천과 비추천


추천

-> 페달보드용 : 프리셋 두개씩 딱 정해서 앰프캐비닛시뮬로 쓰기, 발치에 있으면 뱅크 업다운도 ㅈㄴ 귀찮기때문에 다른 앰프 쓸 생각 안하는 게 좋음


-> 멀꾹이용 : 근데 빵엑스가 더 편할꺼같음 미디꽂아서쓰는게 수동으로 앰프 바꿀거면 저렴한맛에 똑같은거 가능


-> 연습용 내지는 헤드폰앰프 대용 : usb만 꽂고 헤드폰 or 스피커 or 앰프에 꽂아서 쓰기


-> 아무튼 소리만 좋으면 되는 사람



비추천

-> 오인페로도 쓰고 싶은 사람 : 오인페부터 사라


-> 편하게 톤 딸깍하고 싶은 사람 : ㅈㄴ 손 많이 가니까 플러그인이나 쿼켐프힐 사라




분명히 저렴한데? 저렴하지 않은 것 같단 생각이 드니까


진짜 잘 생각해보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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