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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깁슨 커스텀 기추 및 하루사용기 (사운드샘플)

니지여우
2024-06-03 20:38:48
조회 1682
추천 21

이렇게 두개 합치면


짜잔 ~ 깁커가 되네요~ 



뮬보다가 430에 상태 괜찮은 커스텀 올라왔길래

에커+깁스댕+야마하올솔 바로 팔아버림 ㅋㅋ

그다지 도움은 안될거야.. 하루쳐보고 느낀 극히 주관적인 사용기



일단 연주감은 괜찮음 엄지로 5번줄까지 뮤트 잘 되는 보면 생각보다 빠따넥 아닌듯함

10년식인데 에보니지판 상태가 상당히 괜찮음 


집가서 선연결하고 제대로 쳐보는게 처음에는 엥? 싶었어

드라마틱한 변화는 고사하고 갑스댕이 더 좋다고 느꼈기 때문

픽업세팅을 원래 쓰던세팅으로 맞추니 원하는 소리 나왔음

픽업 높낮이는 톤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듯하니 높이거나 낮춰보면서 원하는 소리를 찾는것도 좋을듯

여튼 소리인 면에선 당연히, 좋지만 스탠다드와 비교해 그다지 상향이 되었다라는 느낌은 못받은것. 진짜 취향차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음

느껴지는 차이라면 커스텀쪽이 더 묵직하다. 게인을 잘먹는다. 출력자체가 높으니 볼륨이 크다 이정도?

그리고 던컨 안티큐티는 진짜 좋은픽업이다? 


또 08년도 스탠다드 모델은 3.3-3.5키로나가는 챔버드 모델이라 가벼운데반해 얘는 진짜 무거워. ..체감상5키로는 되는느낌임

얘를 들고 합주할 자신이 없다.. 봇치는 대체..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환경에서 녹음해본거임

깁스댕같은 경우 넥 안티큐티에 버스트버커,
커스텀같은 경우 유명한 490/498

최대한 전셋팅과 비슷하게 맞췄어


어쨌든 집이 부도나지 않는이상 평생 가져가려고해

궁금한거있으면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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