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펜더 커스텀샵 구매까지의 기나긴 여정★
일붕이(222.99)
2024-06-04 10:26:05
조회 1920
추천 14
펜커샵 구매까지의 사고회로
처음엔 어쨌든 좌펜을 위해 펜더 스트랫을 사고 싶었음
참고로 난 뉴비임 크로매틱, 스케일쳐보는 중 타브 보는거 느림 / 악보 볼줄 모름
아래가 내 구매 시 의식흐름 별 기종이고 괄호는 당시 내 생각임
나랑 비슷한 일붕이 있을지 궁금하다.
→ 멕펜 플레이어 or 일펜 하브2(입문이 이정도면 되겠지?)
→ 미펜 울트라 사야지(노이즈 무서워서)
→ 미펜 아빈투 사야지(막상 시연해보니 노이즈 신경안쓰이네? 그럼 펜더는 쫄깃쫄깃 빈티지지!)
→ 울트라 럭스 사야지 (오래오래 쓰려면 스댕프렛 쓰고싶다... 조금만 더 보태자)
→ 아이바네즈 AZ2204N 사야지 (울트라보다 저렴한데 스댕프렛에 노이즈도 적다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근데 펜더가아니자나..)
→ 존써 클래식S 앤틱(뭐?? 펜더는 아니지만 펜더소리 비슷하게 나는데 노이즈리스에 스댕프렛??? 이거지 !! 근데 뭐이리 비싸냐 예산좀 더 쓸까..)
→ 펜더 커샵 스트랫(존써가격이면 커샵가격이네... 걍 커샵사자.. 스댕프렛 아쉽지만 좌펜끝판왕 아니겠어?MBS는 아니지만..)
난 정상은 아닌거 같다.
펜커샵사기전까진 깁슨 외에는 다 못생겨보이고
저런 삼류기타는 왜사는거임? 이라는 마인드였는데
가지고나니까 저런거도 이제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구매해도 될거같다란 생각이 든다.
마음이 풍요로워져서일까..?
한동안 라면만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