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스압] 도쿄 기추 여행, 펜더 플래그십, 쉘터
첫 번째 목적지는 펜더 플래그십 도쿄.
빈테라2 70주년 한정판 → 아프로2 → 울트라 → 아빈투 1957 → 아빈투 1961 순서로 시연해봤어.
시연도 자유롭고, 직원들도 편하게 잘 대해줘서 고마웠네.
2층에 노란 머리 누님 너무 착함 ㅎㅎ
난 1시간 정도 시연했던 것 같아. 미펜도 해보고, 일펜도 해보고~
용품 중에서는 펜더 긱백이 인상적이었어.
실제로 만져보니 꽤 좋아보이더라고.
한 번 뿐인 인생 고민할 필요 뭐 있겠어 ㅎㅎ 마음에 들면 그냥 사는거지~
펜더 플래그십 스토어는 헤드폰 엠프라 좀 답답했는데
매장 엠프로 하니까 이건 뭐 미쳤더라구.
이케부쿠로 이시바시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호텔에 도착함.
약간 좁긴 했는데, 도쿄에서 1박 7만원에 이 정도면 뭐 감사해야징 ㅋㅋ
마트 초밥 순삭 시키고, 침대에 누워서 뭐 할까 고민 좀 했어.
난 술을 잘 안 마셔서, 혼자 여행오면 밤에 할 게 없어 ㅜ
그래서 라이브 카페, 재즈 카페 찾아 다니는데, 도쿄는 평일 라이브도 많아서 굿.
시모키타자와 쉘터 도착.
입장료 3600엔. (음료 1잔 포함)
콜라 한 잔 받아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밴드 굿즈 구경함.
왼쪽 끝에 있는 밴드 굿즈가 가장 많더라고.
CULTURES!!! 라는 밴드인데, 오늘 메인.
뒤에 나오는 밴드일수록 사운드 밸런스가 좋아지더라구.
CULTURES!!! 밴드 노래 괜찮더라.
특히 오른쪽 메인 기타 형님, 기타 톤 취향 저격 ㄷㄷ
다음 날에 빅카메라 들러서 아이패드 구경 좀 하고. 이런저런 볼일 보고 공항으로 출발.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사방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정말 무서웠어.
무사히 인천 도착.
박스가 너무 무거워서 좀 힘들었는데, 그만큼 보람도 있고 좋았어.
이제 열심히 연습 해야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