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이제와서 고백하는 내장적출스털링 유사경험썰
BlueºHoney
2024-06-13 21:37:51
조회 1281
추천 23
재작년에 위 사진 인도바 잭슨 나름 가지고 싶었던거라 왕복2시간 걸려서 사옴
근데 집에와서 룰루랄라~ 하고 셋업신나게 하는데
튜닝이 자꾸 나가는거임
근데 암만살펴봐도 기타는 정상인거
와 이거이거 플로이드로즈 달린기타는 근 10년만이라
내가 모르는 또 뭔가가 있나 하고 머리 부여잡고 있다가
내가 모르는 또 뭔가가 있나 하고 머리 부여잡고 있다가
혹시 줄이 문제인가 싶어서 줄이나 갈아야지 하고 새줄 갈아끼우고 스트레칭 하는데
새들에서 줄이 툭 빠지는거임
첨에는 음 플좆 새들 잠금을 제대로 안했군 하고
다시 끼우고 잠구고 튜닝하고 연주하는데
이번엔 밴딩을 하는데 3번줄이었나 음이 무슨 2음 이상 내려가는 거임
씨발 뭐야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드디어 그 원인이 드러났는데
새들이 푹 파여버려서
위 그림과 같은 상황이었던 거임...
플좆스페셜 새들 소재가 아연합금이라 무르다 무르다 얘기만들었는데
씨발 저런 좆같은 일이 나한테 벌어질줄은....
씨발 저런 좆같은 일이 나한테 벌어질줄은....
줄이 두꺼워서 단위 면적당 압력이 적게 걸리는 456번줄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123번줄은 죄다 새들이 파여서 x창이 나있었음...
새들 잠금블럭을 암만 돌리면 뭘하나...
구조상 저렇게 되어버리니 걍 줄이 빠져나와버림 ㅋㅋ
좆같애서 환불을 하려고 하니
환불협상에 돌입하면
일단 1차적으로 그자리에서 확인을 못한 내가 일단 불리하게 시작하는 점.
만에 하나 환불 합의를 보더라도 내가 또 왕복 2시간 걸려서 가져다주러 가야하는 점.
벌써부터 머리가 어질어질한 상황...
그래도 당시에는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가지고 갈 기타로 여겨서
+ 음 판매자분도 잘 몰랐을수도...? 란 생각에
그냥 1000시리즈 새들 신품구매해서 업그레이드 해줬음
내돈 시발...
그래도 새들만 병신인거 빼고는 신품급상태 + 뽑기도 잘된기타여서
매우 쏠쏠하게 잘 써먹긴 했다만
근본부터가 눈탱이맞은 기타라 그런지 정을 못붙이고 결국 팔아치웠음
지금 글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모르고 판거같지는 않음
아니 절대 모를리가없음 ㅋㅋ
걍 기타 하룻밤 내비두니까 새들 x창난 123번줄은 줄 빠져나와서
튜닝 3~4음씩 내려가있더만 ㅋㅋㅋㅋ
기타 팔면서 나한테
픽업이 좋아서 암질하면 서스테인이 죽여줍니다~ 이지랄한 뮬저씨야
개씨발 암질하면 줄이 빠져서 서스테인이고 뭐고 없음 ㅅㅂ ㅋㅋㅋㅋ
암튼 저런 경험 생긴 이후로는
중고기타 살때 허락맡고 암질이랑 밴딩 할수있으면 다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