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빈티지, 모던 스트랫 조합 완성했다

JMTrio
2020-02-27 23:20:06
조회 3077
추천 37

펜더 60 커샵 & 존써 커스텀 클래식

텔레, 프르스, 깁슨 등을 전전하다가 
본인은 스트랫 성애자임을 깨닫고 저 조합으로 정착하기로 했다.


존써

역시 명성대로 마감과 사운드가 훌륭함

씹슨의 경이롭도록 씹스러웠던 마감과 비교불가

코드 긁으면 음원에서 듣던 그 세션톤 그대로 나온다

좀 과장해서 암 잡고 쥐불놀이하듯 기타 돌려도 튜닝이 안 나간다. 놀랍다

소리가 너무 깔끔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는게 유일한 단점이랄까? 직접 쳐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거다


펜더

얼마 전에 펜더 샀다고 기린이 코스프레 기만질 했었다. 사과한다.

걍 ㅈㄴ 맛있는 악기다.

보는 맛, 치는 맛, 듣는 맛  이야 푸들푸들하다.

미식가 기린이라면 펜더 커샵을 목표로 정진하기를 바란다 맛집이다.

빈티지스러워서( 프렛, 곡률, 픽업 등) 존써에 비하면 치는게 약간 불편하지만

그 정도는 감수하고 칠 가치가 있다. 

만족도 ㅆㅅㅌㅊ











다 읽었으면 이제 자신의 기타를 잡고 연습이나 하자 기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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