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보드대회] 내 프로필에 있는 내 보드
하즈키렌데스
2024-06-27 20:31:54
조회 1586
추천 18
시그널체인은 폴리튠-데몬컴프-아케비프리앰프-ppse-잔레이-wessex-1981-코러스-드림65-볼륨페달-노바딜레이-skylar리버브
주된용도는 교회반주, 그리고 집에서 씹덕곡 녹음할때도 씀
----장문, 사진 다수----
폴리튠은 버퍼겸 튜너로 활용하고 있는데 폴리튠의 기능중하나인 always on 모드를 이용해서 편리한 튜닝이 가능함 굳이 페달을밟을 필요없이 볼륨페달만 내려주면 되서 개편함 ㄹㅇ
컴프는 원래 킬리컴프를 쓰고있었는데, 잔레이를 사기위한 재물로써 팔려버림 그래서 돈이없는관계로 일단 싼거샀는데 가성비가 상당히좋아서 만족스럽슴니다.
[아케비 프리앰프]
아케비페달은 대회상품으로 받은 자작페달인데 원본은 벤슨 프리앰프임. 항상 켜놓고 쓰는 용도인데 클린톤에 힘을 실어주어 묻히지않게하고, 공간계와 뒤에 올 드라이브들이 잘 묻게 해줌 세팅은 살살치면 클린, 세게치면 크런치정도로 세팅했음
이후로 나올 사운드샘플 모두 이 프리앰프는 킨상태로 칠거임
(노이즈이슈로 as예정 ㅠㅠ)
ppse는 갤에서 바이럴이 쭉돌았던 ts기반의 페달인데 디자인도 이쁘고 소리도좋음
주된용도는 발라드틱한 찬양반주 할때 빌드업할때씀. 톤에 게인이 걸리면서 분위기가 고조됨을 알리는 느낌? 다른 드라이브 페달에 부스팅역할도합니다
[잔레이]
잔레이는 뭐..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만큼 유명한데 걍좋음. 반주할때는 크런치톤이나 ppse보다 좀더 많은게인을 줘서 분위기를 한단계 더 고조시킬때 씀. 잔레이와 ppse만 스택해도 그럴듯한 솔로톤이 나옴
[wessex, wessex+잔레이]
wessex는 백킹톤 싸개인데. 토글스위치를 이용해서 다양한 톤메이킹도되고, 잔레이나 ppse로 부스팅해주면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으며 묵직한 백킹톤을 내줌. 유일한 단점은 풋스위치가 너무 빡빡하다는거..?
[1981+ppse / 1981+잔레이]
1981은 반주할때는 솔로톤 칠때만 씀 한 30분반주하면 5분이나 쓰나 ㅋㅋ 백킹톤은 좀 맘에 안들어서.. 근데 솔로톤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방출안하고 그냥쓰고있음 씹덕곡칠때는 조금 강력한 크런치톤 잡을때도 씀
코러스는 보스의 디멘션코러스를 복각한건데 그냥저냥 무난하게 가성비로 쓰기좋아서 쓰고있음 내가 모듈을 딱히 많이 안쓰기도하고.. 굳이 톤메이킹안해도 되서 편하기도하고
드림65는 앰프시뮬인데, 나는 앱깔어서 볼륨부스트와 트레몰로로도 쓰고 있음 혼자서 3개의 페달의 기능을하는 효자페달임 ㅋㅋ 소리는 뭐 걍 좋음
이건 걍 평범한 a3볼륨페달인데 사이즈가 큰게 참편함 발이 다올라가고 커브감도좋고.. 그리고 ccm에 빼먹을수없는게 볼륨주법(갈매기)인데 그거에 특화된느낌? 아주좋다
노바딜레이는 기능이 완전 나한테 딱맞는 딜레이인데 찬양반주를 하기위해서
1. 탭템포 필수
2. 점팔딜레이와 일반딜레이를 편하게 바꿀수 있어야함
이라는 조건이 걸려있었음. 근데 얘는 탭템포도있고 프리셋기능도있고 심지어 가격도착해
타임라인 dd500사기전까진 쭉쓸듯하다
[쉬머/플레이트]
마지막 skylar는 엠비언트톤을 책임져주는 리버브임. 패덤리버브를 쓰다 넘어왔는데 쉬머 사운드가 훨씬 좋아졌고 기능도 다양함. 난 안쓰긴하지만 스테레오도 지원하고.. 그리고 얘도 프리셋이있어서 리버브두개를 왓다갓다가 가능하다~ 나는 엠비언트용 쉬머랑 쨉쨉이/파워코드용 플레이트로 설정해서 쓰고있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궁금한점있으면 댓글 달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