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오늘 무슨 날인지 앎?
일레빗자루
2024-07-03 00:03:40
조회 1089
추천 25
사실 오늘은 내가 기타 1주년 되는 날이다
기념해서 지금까지 써온 여친들을 소개하겠다
첫사랑임
와일드우드 구형? 아마도
40쯤에 신품 업어왔고
리어가 던컨 무슨 픽업인데 10몇쯤 했음
픽업이 좋아서 소리는 좋은데, 기타는 그냥 저가형 평균임
펜순이임
짤은 보정 넣었는데, 원래 좀 더 연함
이쁘기도 참 이쁘고, 어디 악기점에서 만져보고 넥감과 소리에 반해서 한참 고민하다 일본에서 전시 신품 직구해옴
생줄 소리도 너무 좋아서 앰프 없이도 자추 쳤었는데
자금 문제 + 컨투어 없어서 정떨어진 타이밍에 팖
아직도 그리움
염사요
번장에서 업어와서 EMG 업그레이드 해줌
순정은 소리 진짜 물에 담구고 치나 싶을 정도로 먹먹했음
EMG갈까 피쉬맨 갈까 고민하다 EMG로 갔는데
소리 너무 만족스러움
쓰루넥이고 색도 이쁘고 그냥 기타 자체가 개좋음
그리고 다 마감 들어가 있어서 노출된 부분이 없어서 습도에서 거의 무적임
뽑기를 잘한 건진 몰라도 상당히 좋았음
얜 훨씬 더 오래 써도 괜찮았을텐데
아쉽다
쉑순이
상당히 이쁨
스펙 다 만족스러운데, 넥이 완전 노출되어 있고 통넥이라 습도 영향 꽤 받음...
소리도 그렇고 만족 중
레가토
전주인이 기타를 좀 거칠게 썼던 것 같음
락킹 쪽은 통째로 갈면 훨 쓸만해질 듯
옵션이 막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피쉬맨에 가격 싼 7현이라 바로 업어옴
가격 생각하면 적당히 만족스러움
일부이들 즐거운 기타생활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