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봇치 유입의 두번째 공연 후기

GUITAYASU
2024-07-13 22:16:06
조회 988
추천 2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lectricguitar&no=2240280

 


첫 공연 이후 약 5개월..

드러머군이 다니는 학원에서 하는 공연에 꼽사리 껴서 두곡 하게 됐음



오전 합주를 하고나서 공연을 위해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했음

이것 때문에 가벼운 스트랫을 들고 갔는데 조금 고생하더라도 레스폴을 들고 갈 걸 그랬나 싶었음

막상 카메라까지 들고 가느라 불가능의 영역이었지만.


저번 공연은 공연장에서 한 느낌이라면 이번엔 라이브바 같은 분위기에서 했다

좁은건 좁은대로 낭만 있었음

앰프는 25와트 tr마샬과 펜더앰프가 있엇슴



짧게 리허설을 해봤는데 확실히 공연장에 비해 불안 요소가 많았다

일단 앰프 두개가 위아래 쌓여서 소리가 분리 안되는 느낌에 모니터가 없어서 이게 소리가 잘 전달되고 있는지 감이 안왔음

아니나 다를까 녹음본을 확인해보니까 톤이 상당히 엉망이었고.. 내가 잘못치고 있어도 인지 못했음


(천체관측)



(wherver you are 솔로 부분)

곡은 두 곡 천체관측, wherever you are 했슴

둘 다 내가 조졋다고 할 수 있음... 천체관측은 내 소리가 모니터가 안된게 컸고 wherever는 그냥 조졋슴 솔로도 조금 절었다..

내 개인 실력 말고 공연환경에 따라 대응하는법도 익혀야한다는 걸 배운 날이엇슴 

물론 환경도 환경인데 내가 실수 없이 하는게 전제가 되야 한다는 것도 다시 느꼈다

뭐든지 많이 해봐야 는다고 짧게라도 공연할 기회를 주셔서 고마웠고 잘 모르는 일본 노래들 부르는데 호응 잘해주신 관객 분들께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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