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테세우스의 기추
지라프
2024-07-30 23:30:01
조회 1399
추천 28
바야흐로 2023년 10월.. 처음으로 가져본 내 기타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갖고있던 더 푸르딩딩한 색의 기타가 갖고싶었고
원했던 색감과 흡사한 짭펜 텔레를 일특으로 데려와 마개조를 꿈꾸기 시작
바디 교체 하는김에 브릿지도 갈고 팟도 갈고 픽업도 갈아버리며
넥만이 온전히 남아버리게 되었다
그 다음엔 헤드매칭의 매력에 빠지면서 헤드를 도색해버려 스콰이어 로고 삭제..
여기까지 작업하고 난 매우 만족하
진짜 마지막 작업을 계획하고
ㄱㅌㅁㅇ에 넥 주문제작 넣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사장님과 시시콜콜한 얘기하며 2시간 가량 작업 끝에 탄생한
진짜 최종 완성된 내 파츠캐스터
이젠 넥까지 새거로 교체해서 사실상 첫 기타의 그 무엇도 남아있지않고 생각보다 돈도 ㅈㄴ 썼다
아무렴 어때 존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