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아빠랑 대화한거 후기

민들레씨
2024-08-06 00:33:16
조회 1396
추천 41

엄마한테 배아프다 했는데 아빠한테 말한건지

아빠가 약이랑 같이 치킨 사오셨음

아빠가 나한테도 술 주시면서 치킨 뜯으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눔

이게 술기운인건가? 아빠가 웃고 있는 모습 보는데
갑바기 너무 슬퍼져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안았음

내가 잘못했다고 그러려던거 아니였다고 하니까

아빠가 허허 웃으시면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실수해도 괜찮다, 사랑한다며 뽀뽀해주심

그리고 아빠 스레본 공연 보러 간거랑 막 밴드썰 풀어주시고..

10대때 퀸이 너무 게이처럼 보인 나머지 퀸 전곡을 큰아빠와 함께 게이뽕빨물로 작사한거 들려주시고..

펜타는 내년에 가라며 용돈 주심..
잘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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