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본인 21살 건장한 남성인데 엄마한테 안겨서 울었다

존프루시안테
2024-08-07 18:37:21
조회 1518
추천 62

만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니까



엄마가 안자고 나 기다리고 있더라



평소에 절대 안그러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더라



진짜 애처럼 울었다



나 너무 힘들고 내일도 출근해야되고 내일도 뭐 해야되고



정말 아기처럼 울었다



엄마가 아무말 없이 토닥여주는데



정말 그게 더 슬프더라



애처럼 울었다 정말 엉엉 엄마 이러면서



나보고 "뭐가 우리 아들을 그렇게 서럽게 할까?" 라고 하시더라



나는 고민도 없이 "깁순이요...요즘 펜더한테 밀리는 느낌이라 슬퍼요" 라고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깁슨이 신경쓰이는게 너무 서럽고 슬프더라..



엄마가 "그래 레오 펜더인지 뭔지 정말 못됐다. 우리 아들을 울리니"



라고 하니까 마음이 한결 나아지더라



낮부터 횡설수설 했네....



미안하다 일붕이들 좋은하루 돼라..
An error has occurred. This application may no longer respond until reloaded. Re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