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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기타 사온 후기

Tellus
2024-08-16 20:44:56
조회 4002
추천 22

가족 여행으로 후쿠오카를 갔는데 간김에 깁슨을 꼭 사야겠는거임..
후쿠오카에 있는 악기점 중에 (시마무라,이시바시 등등)에는 탑 이쁜
깁스댕 없어서 여행 출발 일주일전에 타 지점에 있는 매물 옮겨달라고 
연락하고 출발함 

매물중 고르고 고른 깁스댕 50

첫날 점심으로 카레 먹고

날이 좋아서 산책 하고~

하카타역에 있는 시마무라 악기 입성 
스바루 어서 오고

저번에 일붕이들이 찾던 스트랩도 있더라

매장 조명이 이상한건지 사진이랑 다르게 탑이 좀 연하게 보이길래 
순간 고민했다가 구매함ㅋㅋ

" only gibson is good enough "

구매해서 호텔 오는데 ㅅㅂ 일본 여름 ㅈㄴ 덥더라..

이시바시 특주 얘도 선택지중 하나 였는데 실물 색 보니까 
생각보다 취향 아니어서 다행

얘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넥뿌+전체 리피니쉬 된 제품이라 과감하게
 포기함 ㅠ 탑은 ㄹㅇ 이뻤는데

파르코에 있는 이시바시 들려서 구경 좀 하다가 스트랩 하나 구매하고옴
후쿠오카 내 매장에선 이시바시가 제일 매물도 많고 구경하는 맛도
있었으

공항에서 랩핑했는데 2500엔에 포장 ㅆㅅㅌㅊ로 해줘서 안전하게 
수화물 보냈다 ㅋㅋ
제주항공 이용했는데 따로 게이트까지 이동시켜주고 비행기 탑승까지
시켜주심

유이기타랑 봇치기타랑 한컷

“좌펜 우깁”

가족 사진 하나 찍어주고~

봇치 스트랩 on

가족 여행 일정에 껴맞춰서 사느라 더 구경 못한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잘 구매하고 온듯.. 지진 경보 떠서 불안 불안 했는데 그래도 만족할만한 여행이었다 
구매 금액은 면세 및 관세 포함 310정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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